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0
조회 1
날짜 22:28
|
TS완료
추천 0
조회 9
날짜 22:28
|
Ak48
추천 0
조회 8
날짜 22:28
|
바보 도미니코
추천 0
조회 28
날짜 22:27
|
골방남
추천 0
조회 18
날짜 22:27
|
THE오이리턴즈!
추천 0
조회 31
날짜 22:27
|
M9A2
추천 0
조회 20
날짜 22:27
|
대지뇨속
추천 0
조회 46
날짜 22:27
|
구려
추천 1
조회 31
날짜 22:27
|
임은영
추천 1
조회 58
날짜 22:27
|
둠기릿 둠파파
추천 0
조회 47
날짜 22:27
|
내히로아카돌려줘
추천 0
조회 41
날짜 22:27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0
조회 32
날짜 22:27
|
루리웹-5948695497
추천 0
조회 35
날짜 22:27
|
삼지광
추천 0
조회 152
날짜 22:26
|
루리웹-9933504257
추천 1
조회 83
날짜 22:26
|
루리웹-9504180224
추천 2
조회 129
날짜 22:26
|
새벽반유게이
추천 0
조회 55
날짜 22:26
|
케젠
추천 0
조회 24
날짜 22:26
|
너무비싼세계
추천 2
조회 76
날짜 22:26
|
루리웹-7163129948
추천 1
조회 54
날짜 22:25
|
FrozenPeng🐚⚒️
추천 3
조회 121
날짜 22:25
|
세린홀릭
추천 0
조회 70
날짜 22:25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287
날짜 22:25
|
김치클레
추천 1
조회 143
날짜 22:25
|
슈발 그랑
추천 4
조회 106
날짜 22:25
|
NTR의 악마
추천 0
조회 60
날짜 22:25
|
인류악 Empire
추천 0
조회 74
날짜 22:24
|
내 에펠탑은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서 괜찮어
개인적인 경험인데 왁싱까지는 안해도 짧게 쳐주는게 좋긴함 일단 집에 털 떨어지는게 확연히 줄어듬 남자들은 알겠지만 ㄲㅊ털, 다리털, 머리털 다 빠지다보니 꽤 많거든 그래서 이제 내방에는 머리털만 빠짐 ㅅㄱ
좀지나면 머리털도 안빠질듯
마케팅 측면에서 도움은 됨
어차피 길이 자체는 똑같지 않음?
아
오호
내 에펠탑은 보러오는 사람이 없어서 괜찮어
엥 이미 봤는데
에펠?
너는 성냥이잖아
남궁형이 그걸 어케 아오 ㄷㄷ
피사의 사탑 아닌가요?
딸치고 꼬추털에 묻으면 닦기짜증나니까 왁싱하는게 낫긴해
어차피 길이 자체는 똑같지 않음?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마케팅 측면에서 도움은 됨
커 보이는 효과!
신비주의냐 아니냐
왼쪽이요
개인적인 경험인데 왁싱까지는 안해도 짧게 쳐주는게 좋긴함 일단 집에 털 떨어지는게 확연히 줄어듬 남자들은 알겠지만 ㄲㅊ털, 다리털, 머리털 다 빠지다보니 꽤 많거든 그래서 이제 내방에는 머리털만 빠짐 ㅅㄱ
매실맥주
아
매실맥주
좀지나면 머리털도 안빠질듯
그.. 아닙니다
자연의 선물, 머리털 왁싱?
짧게 치면 안따가워?
괜찮음 그 다리털 미는 그...날이 달린 휙휙 밀어주는 그런 면도기같은거 있는데 그거 사서 다리, 거기, 겨드랑이 다 야무지게 밀어줌 첨엔 어색하고 좀 따가운데 적응하면 매우 편해짐 진짜로
그... 힘내....
그래? 한번 해볼까
어서오세요. 누군가의 탈모빔을 맞은 자여 ^^
아얘 밀어버리는 얘기는 많이 봤는데, 숱을 치는 얘기는 첨들어보네 ㄷㄷㄷㄷ
제일 빠지면 안 될 털이 빠지고 있잖아...
그건 내가 막을 수 없는걸...
그.. ㄲㅊ털 소중히 길러서 심어보시는게 어떨까요?
막줄.. ㅠ
... 정력왕?
누군가한테 성기를 훤히들어내고 왁싱한다는게 참 신기해
브라질리언 왁싱 하고싶다 독립하고 돈도 벌고 쌓이고 하면 해야지
집에서 바리깡 사서 밀어요
셀프왁싱 ㄱㄱ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훨씬 싼 가격에 ㄱㅊ게 쌉가능임
난또 수염왁싱 얘기하는줄
가끔가다 확 다 뽑아버리면 안되나 생각이 드는데 그러다가 인그로운 헤어 된다고 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목욕탕에서 가끔 왁싱한 사람들 보면 뭔가 이질적이더라. 있어야 할 게 없는 뭔가 그런 허전함.
여름엔 제모하면 시원함
유게에서 배운걸로는 여성이 쉽게 오르가즘느낌는 캣자세가 마주안고 서로성기를 겁나 비벼대는건데 요게 음모가 없으면 더 효과적이라더라 유게에서 배운(?)거니 맞을듯
그쪽털이 좀 억세서 그냥 내살문대도 고역인데.....약간의고통은 쾌락을 위한 양념인가?
아뇨 그냥 서로 깔끔한게 더 낫습니다 서로 그날 밀고 뽀송하고 미끌할때 하는게 좋아요
Ah.....
난 창작물이건 리얼물(?)이건 없으면 에로도가 한 30%는 깎여 나가는 느낌이라서
난 첨성대 정도군
왁싱 하고 그거 하면 중독되서 계속 왁싱 하게된다.. 왁싱 계속 한지 한 2년쯤 된거같음
모근 제거기라고 털 뽑아주는 기계있는데 막 파라라라락 하면서 뽑힘 흩날려라 털본앵 가능함 다만 처음 할땐 좀 아픔
왁싱하면 여자도 빨아줄 때 편하고 그냥 할 때도 훨씬 편함 상대도 왁싱 한 상태면 느낌 좋고 ㅇㅇ
나도 첫 20세 되자마자 정리좀 했다가 그냥 밀고 있음 털 빠지는 것도 없고 특히 남자면 질레트의 스킨텍 쓰면 자극도 덜하고 베일확률도 감소함 미는 것도 귀찮긴 하고 어중간하게 자라면 따갑다던가 간지럽다던가 한다는데 그것도 시간 지나면 무감각해짐 난 아예 깔끔하게 밀고 있음
밀면은 꺼끌꺼끌해서 여친이 싫어하지 않아? 왁싱은 뽑는거랑 맨들맨들할텐데
진짜 예리하게 깍아서 부들부들함 마치 남자면도 빡세게 하는 거처럼 ㅎㅎ
왼쪽이 더 높은데? 싶었는데 내 모니터 기울어 있었네
여친이 털많다고 입에 걸린다고 해서 3달 정도 해봤는데 갈때마다 고통은 수반해야 함. 대신 털이 얇아짐을 느낄 수 있는데 이젠 안하니 도로 굵어짐. 영구히 제거하기엔 또 쫌 그래
하고나면 한동안은 편안한데 꾸준히 받으려면 돈도 많이 들고해서 뭔가 안하게되더라 그리고 왁싱받고나서 며칠동안은 ㅅㅅ도 못함
꼬털 왁싱이 좋긴하더라 고추거려운것도 덜하고 습진개선도 되고 돈이 부담스럽긴한데, 적어도 꼬털 길이 숱만 좀치면 엇비슷한 효과나는듯
가끔은 작음이 드러나져버려서 더 슬프기도 함
너무 길면 서로 상처나서 좀 다듬기라도 하면 좋긴함 저 에펠탑 예시는 살빼는게 더 확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