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칼을 막대기에 묶으셨다구요?
훌륭한 창이네요
막대기 끝을 뾰족하게 했다구요?
훌륭한 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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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도 창을 멀리 던지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이므로 창이 맞습니다
뭐요? 도끼날을 막대기에 붙이겟다고요? 끝이 뾰족하면 뭐 창이죠.
사실 총도 존1나 많은 창날을 화약의 힘으로 던지는 창이래
로켓도 끝이 뾰족한 긴 막대 모양이니 창이죠
창이 존나 쎈 무기인 이유는 길기 때문이다. 그렇다 멀리서 쏘는 활은 더더 존나 쎈 무기다.
맞아 자루 부분이 짧을 뿐이라고
창이 존나 쎈 무기인 이유는 길기 때문이다. 그렇다 멀리서 쏘는 활은 더더 존나 쎈 무기다.
활도 창을 멀리 던지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이므로 창이 맞습니다
5324
오
얇고 살짝 짧고 뾰족한 창을 더 멀리 던지기 히히
그것이나의이름이다
로켓도 끝이 뾰족한 긴 막대 모양이니 창이죠
짧은 창을 화약을 이용해 멀리 던지는 총 또한 창이로군요
창을 활시위에 걸고 쏘면 그게 화?살 아닐까
검도 창을 짧게 만든 무기니까 창 맞습니다
그것이나의이름이다
사실 총도 존1나 많은 창날을 화약의 힘으로 던지는 창이래
??? : 화살 그거 작은 창 아니냐?
SLBM 이름이 삼지창인 이유가 다 있구만.
인류 무기의 역사는 창의 역사였군.
뭐요? 도끼날을 막대기에 붙이겟다고요? 끝이 뾰족하면 뭐 창이죠.
할버드죠 뭐
네 할버드도 엄연한 도끼창이죠
긴 막대에 날붙이 붙인거니 창이지
긴창대에 로켓포를 달았네요 멋진 창이군요
그치 막대기에 무언갈 달면 창이야.
세상 모든 무기는 창으로 귀결된다. 만병지왕은 검이 아니다, 창이다!
칼도 끝이 뾰족하니 창이지
kodakportra
맞아 자루 부분이 짧을 뿐이라고
ㄹㅇ. 둘다 맞는 말이다. 롱소드 좋아 카타나는 멋 뿐이야. 창은 진짜 좋은거 맞고
카타나가 멋 뿐이면 사무라이들은 장식용 칼들고 싸웠다는 이야기인데..
둘 다 조용히 해! 차피 만병지왕은 창이다!
칼도 실전에서 존나 썼다고...!
일본은 철이 안좋아서 발달한게 카타나잔아. 그리고 타치 또는 창 쓰는 사무라이가 보조무기로 카타나 쓰잔아 집내 부에서 쓰려고 길이별로 두개 쓰고
사무라이가 보조용도로 카타나를 쓰듯이 할버드 쓰는 기사나 랜스들고 다니는 기병들도 보조용으로 롱소드 들고 다녔는데요. 그리고 칼 덕후들 말에 의하면 우연히 좋은 합금강을 발견하는게 아니면 질은 또이또이 했다고 하던데.
실상은 사무라이들은 창을 더 애용했으니까
또이또이한건 아니고 일본에 질 좋은 철광이 없어서 사철 긁어 쓰느라 품질이 낮았던 건 맞음 그거와 별개로 카타나는 생각과 달리 무거운 검에 속했고 철 품질을 빼고 보면 기술력은 좋았던 편
그 때 들었던게 카타나가 품질이 떨어졌으나 그렇다고 롱소드가 안휘어지고 날이 안나가는 무기는 아니었다며 똑같이 휘어지고 똑같이 이 나가던 물건이었다로 기억합니다. 대충대충 적는다고 의미가 왜곡되게 적어버렸네요.
카타나가 ㅂㅅ취급 받는건 제조과정 특성상 불량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서임 다른칼은 완성되면 바로 쓰는데 카타나는 완성된 칼을 시체베기로 테스트한 다음에 통과한걸 쓸정도로 품질을 못 믿었음
?? : 이건 총이야. 어떠한 칼을 든 상대든 다 이겨
도끼매니아 없나
(따지고 보면 사거리 진짜 긴 창임)
짧은 창을 날려대니 창 맞음
누가봐도 창처럼 생기지않음? 뾰족한걸 긴 장대에 붙인
강철로 둘둘싼 전차를 파괴할수 있는 창이구만!
창
창의 후손 미사일을 보라구.
창 좋아 창 최고야
창은 최강이며 윙드 후사르가 이를 증명
갸아아아악!!!! 문6 적으로 만나면 제일 싫은 야드비가!!!
창= 선사시대에 매머드 잡은 기록이 있음 카타나, 롱소드= 매머드 잡은 기록 없음
카타나랑 롱소드:아니 태어나기전에 매머드가 없는데 어떻게 잡아요 어쨌든 못잡았죠?
참고 : 조선시대때 칼을 개인소장하거나 여러자루 가지고있는건 큰 문제안됬지만 '창' 을 이유없이 소지하거나 여러개 소지하는건 반란모의 의심을 받을 중죄였다. 이것만봐도 창이 가지는 위상을 알수있지 실제로 임진왜란때 칼쓰는 사무라이들은 말 그대로 '고인물' 들이라 밀린거지 창 처음 쓰는놈 100명 vs 칼 처음쓰는놈 100명 이면 창쪽이 100전 100승임
근데 의외로 조선 시대 때 창 가격이 비쌌다던데
나무로 제대로 된 봉 만들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그럴듯? 완전히 건조된 목재로 균등한 무게를 가진 원형 봉을 깍아야 하니까 건조부터 시작해서 생각하면 검만큼 수고가 들어갈듯 함
ㅇㅇ 창이 쇠를 칼보다 훨씬 덜쓰는데 왜 비싸냐?? 하면 문제는 쇠부분이 아니라 '창대' 때문에 조선에는 창으로 쓸만큼 '일직선으로' 길다란 나무가 드물어서 비쌋다고하더라고 ㅇㅇ 대나무로 창을 만들 경우는 장기보관이 안된다고함
애초에 임진왜란 왜군은 사거리가 100m인 창 쓰는 애들이자나
거기다 조선 중후기부터 급격한 목재 소비로 재료 자체를 구하는 게 일이었다고 하니 그래서인지 병자호란 때 제대로 된 창병 부대를 구성할 수 없었다나
심지어 그 닳고 다른 사무라이들도 창 썼음. 게다가 오랜 실전 경험으로 조선보다 더 긴 창을 썼다고. 이러니 베길 수 있나.
총검도 창임?
기다란 거 끝에 뾰족한 거 달아놨으니 창 맞네
길고 뾰족하지? 그럼 창 맞지
그렇구나 창쟁이들은 전부 창시타구나!
검 : 창 새끼들 치사하게 리치와 무게라는 팩트를 꺼내다니,정정당당하게 좁고 커브 많은 실내에서 대결하자
폭약이 달린 장거리 투척 창이 최고지
애초에 롱소드는 찌르기 특화, 카타나는 베기 특화고 서양에서도 베기특화로 휘어진 칼은 있었는데. 해적질 하는 놈들이 맨날 휘어진 커틀러스 들고 베기로 싸우잖아. 차이점이라고 하면 양손으로 있는 힘껏 베냐 배안에서 한손으로 간편하게 휘두르냐 차이고.
롱소드가 찌르기에 특화되기 시작한 건 판금갑옷이 발달하는 중세후기쯤. 베기가 쉽고 효과적이기 때문에 체인메일 시대까지만해도 롱소드는 힘을 실어 베는 방향으로 진화했었음. 롱소드가 판금갑옷에 맞춰 진화하던 시대에도 전장에 판금갑옷을 입지 않은 적이 훨씬 많기 때문에 베기 자체는 많이 쓰였을 걸로 추정됨.
진짜 유럽전쟁창은 미칠듯이 길다던데 사거리긴게 최고라그런가
일본쪽도 그런 창 있음. 무기 역사를 살펴보면 서로 비슷비슷하게 생긴게 참 많음.
고구려떄 기병창인 삭은 5미터쯤 했다고하네 중국보다 좀더 길었다고....
방진짜기에 유리함
오, 팰렁스!!
만병지왕은 창이다. 이는 현대까지 전장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냉병기인 총검이 입증한다 총검은 창처럼 다루니까
역시 만병지왕
그래서 AK랑 M16중에 어떤 총이 더좋음?
둘다 사람죽이는데엔 별 지장이 없어서 둘 다 좋은 총임.
정규군이고 보급을 받는다면 M16이겠지만 아니라면 AK.
내가 봤는데 M16이 아스가르드에서 인챈트 받고 망자도 다 쏴죽이더라 M16이 훨씬 쌜듯
어...포크도 창인가요?
포크 머리를 크게 만들고 긴 나무막대 끝에다 붙이면 삼지창 완성.
크기가 작다면 막대기에 첨단에 날카로운 물체가 있어도 창이 아닌것인가
사실 칼의 장점은 휴대성에 있지 실질적으로 전투하는 시간은 몇% 되지도 않는다고
수십갈래로 나뉘어진 창
독데미지 인챈트
예로부터 기병,궁병과 창병은 고급 병종 이었다.. 저 당시에도 칼(소총)든 땅개는 땅개일뿐....
반대잖아... 칼만 들고있는 애들은 오히려 숙련도 높은 고급병종에 가깝고 창든 애들이 메인 땅개지
창 중에 최고는 테드 창
"나비족들도 창이 최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포크는 창인가
포크를 크고 길게 만든 삼지창를 생각해봐
칼날을 납으로 만들어 멀리 보내 상대를 꿰뚫는 무기=창
와 이 창은 베기도 가능하대!!!
참고로 단창도있다 짧은 몸체에 칼날이 붙어있는 검도 단창이군(아님)
창쓰는 남자 창쓰는 여자 흐흐흐
본문이 꼭 왕눈 스크래빌드 같네 ㅋㅋㅋ
근데 창 덕후가 있긴 함? 다 칼덕후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