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보운전이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는 다 지키고 다니는 편임
우리동네 기준으로 얘기를 하면..
첫째론 딴짓을 하는 사람이 겁나 많음
아마 얘기를 하거나 핸드폰을 하느라 그런거 같음
둘째론 핸드폰과 운전대를 같이 잡는 운전자가 많음
이건 보통 어린 20대 초중반 애들이 하는걸 많이 봄
내 옆좌석을 보거나 내 앞에 좌회전 하는 차의 운전석을 봤는데 운전대 위에 핸드폰 보면서 좌회전 하는걸 봄
셋째론 예전에는 많지는 않고 요즘 많이 보이는 유형인데 밤에 차 없으면 신호위반이 꽤 많아짐
내 직진신호라 속도 맞추면서 가는데 내 오른편에서 갑자기 좌회전 하면서 올려고 해서 개놀래서 급정거 한적이 있음
이거땜에 도로 공포증 다시 생길뻔..
초보라 민폐도 많이 끼치지만.. 최소한 깜빡이나 정지선이나 안전거리는 다 지키는 중임
다른 운전자도 최소한은 지켜주면 좋겠다..
다른 운전자도 최소한은 지켜주면 좋겠다.. 뉴비쨩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이에요....
다른 운전자도 최소한은 지켜주면 좋겠다.. 뉴비쨩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이에요....
아니 차선 바꿀때 깜빡이는 켜줄수 있는거시자나요 ㅠ
차선 바꾸고나서 세레모니 깜빡이라도 키면 다행인것이 이바닥인 현실
어.. 그냥 안키던데 ㅋㅋㅋㅋ
자기가 운전하는 차빼고는 다 적이라고 생각하고 운전해야해
다 적이면.. 공격운전을 해야하는것인가
밤에만 신호무시하는게 아니야요. 낮에도 양쪽에 다 직진신호인데도 차 좀 안보인다고 유턴도 하는데...
이거 너무 당연하게 생각 많이 하드라. 나 유턴 대기하는데 좌회전시 써져있어서 대기타는데 뒤에서 엄청 빵빵댔음. 물론 난 그냥 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