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유머] 독서실 공부를 방해하는 민폐 이웃을 방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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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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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옮길때 까는거 네모난거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시달리면서도. 시끄럽다는 그 말을 못 해.
모든 이성애자 남자들의 화가 싹 풀리는 마법의 물건
필로티 잘못 말했겠지
줄넘기 소리보다 더 큰 방해였지만 자체 합의하에 넘어갔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시달리면서도. 시끄럽다는 그 말을 못 해.
팔레트가 뭐지?
-유통기한-
물건 옮길때 까는거 네모난거
-유통기한-
필로티 잘못 말했겠지
그건가? 맞나? 싶어서
이거 같긴한데
그게머임?
테라스 아닐까
줄넘기 소리보다 더 큰 방해였지만 자체 합의하에 넘어갔습니다
공부는 끝.
모든 이성애자 남자들의 화가 싹 풀리는 마법의 물건
흔들려서 힘드신거같은데 들어준다고 했어야지
감옥보낼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