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초등학교 근처에가면 떡볶이 싸고 안맵게 하는 분식집 하나쯤은 있어서
떡볶이 먹기 진짜 편했는데..
이젠 비싼 배달떡볶이집만 남아있음;;
중국집도 그렇고 분식집도 그렇고
이런 서민음식파는곳만 자꾸 사라지는거 같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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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고추가루 설탕 간장 비율만 맞추면 얼추 비슷하게 만들어먹음.
우리 동네에 두군데나 있어. 오히려 비싼 배달 떡볶이는 배달 시켜야만 먹을 수 있는 장소에 있음
집에서 뭐 해먹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떡볶이만큼은 걍 해먹게 되더라 결국 ㅋㅋ
떡볶이 주문하면 가격대비 양이 많은 것도 아님 혼자 먹으려고 주문 하자니 비싸고 여럿이 먹자니 양이 부족함 좀 귀찮아도 식자재 마트 가서 재료사와서 대충 넣고 만들면 싸게 만들 수 있긴함
집에서 뭐 해먹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떡볶이만큼은 걍 해먹게 되더라 결국 ㅋㅋ
고추장 고추가루 설탕 간장 비율만 맞추면 얼추 비슷하게 만들어먹음.
우리 동네에 두군데나 있어. 오히려 비싼 배달 떡볶이는 배달 시켜야만 먹을 수 있는 장소에 있음
좋은동네 사는거야;
광역시인데 집앞에 5일장이 있음
냉장 떡볶이 밀키트 가지고 끓여먹던가... 엄니한테 그랬더니 떡볶이도 밀키트가 있어야 하냐는 소리는 들었다만...
떡볶이 주문하면 가격대비 양이 많은 것도 아님 혼자 먹으려고 주문 하자니 비싸고 여럿이 먹자니 양이 부족함 좀 귀찮아도 식자재 마트 가서 재료사와서 대충 넣고 만들면 싸게 만들 수 있긴함
김밥천국
만드는건 어렵지 않으니 재료사던가 아님 밀키트 사서 만들어먹어야지 뭐
쉽게 해먹긴하는데 해먹으면 파는것의 간을 못내게됨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