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P...까지는 백보양보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 싶은데
(사실 완전히 거부감 없이 갈려면 사이드엠 계열 아니면 어렵다고 생각되긴 함.
근데 사이드엠쪽도 결과적으론 남자P로 나왔지만)
진짜 쌔하다 싶고 이제껏 작품들과 이질적인게 두개 있는데
하나가 아이돌 겸임, 작중 묘사를 더 두고 봐야겠지만 상당히 잘 나가는듯한 모습을 보여준다는거
둘째가 이제까지의 대부분 아이마스 미디어믹스의 프로듀서는 이름 없이 프로듀서라는 명칭으로 두는데
(예외가 있다면 KR 정도...근데 이건 실사에 특이케이스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은)
근데 이번작은 '이누즈카 시즈쿠'라는 이름이 있음
전자도 문제 여지 다분한데 후자까지 겹치니까 더더욱 반발감 쌔겠다 싶더라
무대 같이 서는 건 진짜 머냐고ㅋㅋㅋ
뭘 어필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원작에서 P남성으로 박아놓고 갑자기 듄느는 좀...
오리캐느낌 너무 쎄다...
뭘 어필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원작에서 P남성으로 박아놓고 갑자기 듄느는 좀...
성별은 무관하다 생각함 솔직히 근데 설정 과하면서 연출 대충한게 문제지..
차라리 P자리를 세나가 먹었으면 몰라 지금 이건 뭔가 뭔가임... 계속 보긴 할텐데 자캐딸 너무 심하면 하차해야지
성별은 뭐 그럴수도 있는데 오리지널성 강한 개성이나 자아가 센 게 확실히...프로듀서는 일단 독자들이 공감하고 이입할 대상이니까
무대 같이 서는 건 진짜 머냐고ㅋㅋㅋ
솔직히 짜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