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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있었는데 성적표뜨니까 자유이용권 on인 상황
솔직히 저 점수대에 사람들이 의미나 해석을 찾진 않거든요 모바우스의 악당에 슬픈 사연이나 동기를 해석하지 않는것처럼
벼르고 있을 수 밖에 없던게 걍 나는 재밌었음 이게 아니라 니들이 조커만 빠는 과몰입 찐따들이라서 불호인거다 하고 염병하는 놈들이 너무 많았음
전투력은 중대사항이다 제 똥영화력은 39프로입니다
아까 싼 글처럼 관객을 이해못시킨 농담은 돌을 맞을수밖에 없다
그러고보니 나도 클레멘타인에서 감독의 의도를 찾진 않았음 ㅋㅋ
작년 전국1위여서 참고있었는데 낙제점이면 부모님도 몽둥이든다
전투력은 중대사항이다 제 똥영화력은 39프로입니다
벼르고있었는데 성적표뜨니까 자유이용권 on인 상황
총든버터
솔직히 저 점수대에 사람들이 의미나 해석을 찾진 않거든요 모바우스의 악당에 슬픈 사연이나 동기를 해석하지 않는것처럼
팬텀페인
아까 싼 글처럼 관객을 이해못시킨 농담은 돌을 맞을수밖에 없다
팬텀페인
그러고보니 나도 클레멘타인에서 감독의 의도를 찾진 않았음 ㅋㅋ
저 공부 열심히 했다구요! 뭐? 성적표 평균 6등급? 바로 빠따 ON
킬링머신고나우
작년 전국1위여서 참고있었는데 낙제점이면 부모님도 몽둥이든다
총든버터
벼르고 있을 수 밖에 없던게 걍 나는 재밌었음 이게 아니라 니들이 조커만 빠는 과몰입 찐따들이라서 불호인거다 하고 염병하는 놈들이 너무 많았음
ㅇㅇ 근본적으로 ip파워빌린 작인데 과몰입드립을 너무침 그냥 빌런도아니고 코믹북빌런투표하면 3위 아래로 떨어지는게 힘든애를
나도 조커 2 재밌게 봤고 그 주제 의식에도 공감하는데 조커 1의 조커 빠는 건 굉장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했음 대놓고 카타르시스 느끼라고 만든 장면이 그렇게 많은데 말이지 물론 조커 1의 목적이 단순한 카타르시스는 또 아니었지만 ㅇㅇ
안보긴 했는데 대충 후기들만 보고 얘기했을때 영화 자체는 제법 어찌어찌 잘만든거 같은데 싶은데 정작 영화가 내내 우울하고 괴롭고 찝찝하다 그래서 안봤음... 난 조커1도 잘만든 영화지만 재밌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가만보니. 미국의 0.1퍼가 차지하는 돈이 절반된다고 했던가? 대중들 돈 보다는 체제안정을 위하는 셀럽들 돈을 받는게 더 럭키비키가 되는 상황이 된게 아님? 이건 에듀케이티드 된 거야 하면서
작가의 의도? 시1바 할리우드 영화면 할리우드 영화다워야지. 마이클베이는 폭탄이라도 빵빵 터트리잖아
뭘 말하려고 했는지는 나 자신은 납득했지만 납득한 입장에서도 그 풀어낸 과정이 좋았다고 말은 못하겠다.
하지만 우리가 김치워리어보면서 히어로의 숭고함, 시즌1 김치히어로의 강력한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작품을 보진 않거든요. 그전까지는 "영화가 그 정도로 엉망인가? 그 정도인거 같은데?"로 성적표 없는 상황에서 다들 느끼면서 "네가 이해 못하는거다. 아서플렉의 이야기로만 보면..."하는 애들에게 ㅄ영알못 취급받았던 애들이 성적표 받은 거랑 같아서 어쩔 수 없지. 단순 숫자가 먼저 나오고 그에 따라 여론이 정해진 거랑은 다르긴 한 듯. 오히려 선후관계가 반대로 일어난 일이라서. "숫자가 나옴 -> 사람들이 좋은 평가나 그나마 장점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들은 척도 안 함."이 아니라 "이미 평가가 어느 정도 바닥이었음 or 조커팬 중에 재밌게 못 본 사람들이 많음 -> 숫자가 나와서 확실시됨"의 반대상황인지라.
솔직히 로튼 두가지 지수 전부 30%대면 재평가고 나발이고 그냥 객관적으로 끝장이라는 증거나 마찬가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