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좋은 기억 하나없고 엄마한테 학대만 받았는데
꿈에서도 저런 말듣고 "헤헤 그래도 때리진 않으셨네" 하다가 쳐맞고
그 뒤에도 "헤헤 엄마봤다" 하면서 심상 올라감
주인이 두들겨패도 낑낑대면서 다가오는 강아지처럼
넌 행복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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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우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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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구박한 어머니였지만, 조활은 어머니께 사랑받고 싶었음.
스승마망아내라니 이 무슨 다재다능한!
그래서 내가 하후란을 정실로 생각함... 조활이 못받은 부모의 사랑, 스승의 사랑을 다 채워줘서
스승님은 내 마망이 되어줄 여성이었다
말넘심
덕을 쌓아서 하늘을 부끄럽게 해주겠다
덕을 쌓아서 하늘을 부끄럽게 해주겠다
그렇게나 구박한 어머니였지만, 조활은 어머니께 사랑받고 싶었음.
어떻게 심마가 잘생긴 얼굴에 기연을 얻고 가족한테 사랑받고 영웅되서 살기냐고..
그래서 히로인들이 나중에 해주는 말들이 더 인상깊었음. 소사매가 여기서 이러지말고 당문에 돌아가자고 말한다든가.
그래서 소사매랑 하후란이 인기많지
그래서 내가 하후란을 정실로 생각함... 조활이 못받은 부모의 사랑, 스승의 사랑을 다 채워줘서
스승님은 내 마망이 되어줄 여성이었다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스승마망아내라니 이 무슨 다재다능한!
말넘심
우우 산적 나쁜놈
'너 따윈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다!' 는 은근히 자주 당하는 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