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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ger
ㅋㅋㅋㅋㅋ
코러스*
원신얘기하는데 메이플 얘기하는건 좀 그래서 지우긴 지웠는데 굳이 말하면 저런류의 캐릭터게임은 내가 좋아서 키우는거면 후회를 안하고 성능이면 어짜피 성능이라 키워야하니 후회를 안하는 타입이라.
지금은 재화넘치니 괜찮은데 리사
신학아야카 얼음팟 짜봤는데 생각버다 별로였음
후회까진 아니고 그냥 쓸 일 없어져서 안쓰는 거지
미련 집착 강한 사람 아니고서야 캐릭터 키운 것 가지고 후회한다는건 좀.. 안 쓸 캐릭터 풀돌 했다던가 이러면 모를까.
리사, 클레, 캔디스 등등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뽑을 캐릭이 있을순있지만 키운걸 후회할게 있나...
리넷, 알베도
딱히 없는듯 성능 좋다는 애들만 골라서 키우다 보니
육성재화야 겜 오래하다보면 남아돌아서 별 생각없는데 뽑은게 후회되는 캐릭들은 있음 풀돌 방랑자 - 뽑은 당시엔 괜찮아보였는데 하필 그 뒤에 느비예트가...크아악 2돌닐루 - 복각때 평 좋아서 뽑아놨는데 막상 뽑고나니 저점높다는게 나한테는 필요가 없었음 ㅡ.,ㅡ
얘가 그렇게 좋다며? 하면 키우는 성능충이라 후회한적은없음. 단지 출전을 오래 못해서 놀고있어서 그렇지
겜 4년넘게하다보면 재화 썩어넘쳐서 키운걸 후회한캐릭은 없음 나중가면 레진도 경치책도 모라도 모든게 썩어넘침
난 딱히?
느비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