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본인 식당에서 안 파는 짜장면을 하게 된 정지선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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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은 대부분 방송용 이미지겠지만 너무 꼰대느낌나서 별로야
방송이 꼰대 이미지를 원하는건지 다들 약간 저런 느낌이더라 저 방송은
대본이니까 너무 과몰입 하면 안됨
대본인데 일반인들이라 연기가 어색해서 볼수가 없음..괜히 예능인들이 있는게 아니구나 느낌
어르신들 보라고 만든 거 같네
근데 나는 반대로 흑백요리사에서는 진짜 쎈 느낌만 받다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걸로 티격태격 하면서 툴툴대는거 보는것도 사람 냄새나서 좋은거 같음
작가들이 이러면 재밋겟지? 히히 하고 만든거같음
저 방송은 대부분 방송용 이미지겠지만 너무 꼰대느낌나서 별로야
로제커엽타
어르신들 보라고 만든 거 같네
로제커엽타
대본이니까 너무 과몰입 하면 안됨
로제커엽타
근데 나는 반대로 흑백요리사에서는 진짜 쎈 느낌만 받다가 이렇게 말도 안되는걸로 티격태격 하면서 툴툴대는거 보는것도 사람 냄새나서 좋은거 같음
방송은 다 짜고치는거 PD측에서 이렇게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함 방송을 너무 믿으면 안됨
우리집도 부모님이 좋아하심 나는 못견뎌서 도망가고
방송 보면 알겠지만, 사장님들이 꼰대같은 행동 하면 서로 딴지 걸면서 웃고 떠드는게 기본 흐름이기도 합니다
시대 변화로 티비의 주된 시청 연령대가..
이건 진짜 작가 대본 이라서 걸러서 봐 pd,작가 저 새끼들 사람 새끼들 아니자나
어르신네들이 그렇지 머...
애초에 방송 타이틀이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인데 어쩌겠음
과몰입은 안하는데 그래도 별로야
방송이 꼰대 이미지를 원하는건지 다들 약간 저런 느낌이더라 저 방송은
맞음. 주시청자층이 꼰대질하는 시어머니 나잇대거든.
대본인데 일반인들이라 연기가 어색해서 볼수가 없음..괜히 예능인들이 있는게 아니구나 느낌
ㅋㅋㅋ 시어머님이면 해야지 춘장이나 볶으라고 ㅋㅋ
대본이지 뭐ㅋㅋ
작가들이 이러면 재밋겟지? 히히 하고 만든거같음
”얘미야 국이 짜다!“ 전직 셰프 출신 시월드 컨셉 확실하고
대본이 끔직해
당나귀귀는 쫌 너무 대본맛이 강해서 울 아빠는 되게 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을 당나귀로 먼저 접해서 아직도 좋게 못 보겠음 차라리 대본이었으면 좋겠는데
저런거 대부분 대본이라고함
상사 갑질을 예능으로 보라는 좇같은 프로라 존나 싫어함 아이스하키편은 아직도 생각나네
너무 작위적이라 보기 힘듬
춘장은 있네ㅋㅋ
그냥 예능이라 웃기네 하고보면 되지
이 프로그램이 좀 과도하게 정지선 꼰대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편이긴한데 그와는 별개로 이 사람이 욕을 자주 먹었던 이유는 아무 상관없는 영상에서도 주방에서는 좀 과도하게 선넘는 지적질과 히스테리를 부리는게 방송에 여과없이 공개된적이 꽤 많다는 부분임. 그러니까 이게 저 프로그램 특성과 합쳐지면서 발굴되기도 했었던거지. 어라 진짜네?가 되버림. 근데 또 평소에 부하직원한테 무조건 수직적 관계만 종용하는 타입은 아닌게, 친한 친구처럼 대우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음. 알다시피 이 양면이 다 공평하게 영상에 안실리는거고. 일단 욕 뒤지게 먹었을때의 발언들 보면 선을 넘는 발언들이 많기는 함. 요리 자체에 대한 지적을 하는게 아니라 사람한테 대고 그냥 면박주는 그런 발언들이 많아서. 원래 그러는 타입인듯. 여자라서 무시받는다는 생각이 있었다는 발언도 한적이 있는데 그런 것때문에 더 과격하게 진압하려다가 선넘는 발언이 정착된 모양임.
짝이 있으셨구나..
티비 시청연령이 매우 높아졌다는 걸 감안해야한 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