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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꿀잼 영화 한편이 옆에서 나오는데!!! 눈앞에 집중 되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상하게도 여자 앞에서 온갖 허세 부리는 남자들 있더라 혐오스러워
누가 걔네 가는 거 캐치해서 "어 쟤 도망간다"라고 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하..그자리에서 더 개쪽 당했어야 했는데 시벌 ㅋㅋㅋ
싸움구경은 옛부터 전해저 내려오는 개꿀잼 컨텐츠였다고~!
진짜 꿀잼 영화 한편이 옆에서 나오는데!!! 눈앞에 집중 되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나중에라도 볼 수 있지만 이 개꿀잼 상황은 인생에서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른다..!
진짜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라도 집중 안될 자신 있음(?)
아 ㅋㅋ 영화는 나중에 다시 봐도 되지만, 저건 지금 밖에 못 본다고 ㅋㅋ
감독: 내 작품은 저들을 이길 수 없다!
ㄹㅇ 이상하게도 여자 앞에서 온갖 허세 부리는 남자들 있더라 혐오스러워
구형 BMW 타면 백퍼
잠깐.. 지금 선빵맞은 형광조끼 경찰이지?? 아니 이게 뭔;;
맞음 경찰임 ㅋㅋ
ㅇㅇ, 예전에도 키 160인 새끼가 여자 앞이라고 덤비더라…(왠 아줌마가 나랑 그 양반 여친 사이를 비묻은 우산으로 후비고 지나가서 내가 욕을 했는데, 그 놈은 내가 여친한테 시비 건 줄 알았는 듯. 그리고 난 마동석보다 큼.) 강남 한복판이라 집어던질 수도 없고 걍 오해라고 하면서 내가 사과 했는데…그 새끼는 나중에 한숨 돌렸을 걸?
돌겠네.. 경찰을 폭행해서 대체 뭔 가오가 산다고 저러는거지? 아니다, 그걸 내가 이해를 하는 수준밖에 안 됐다면 지금쯤 쟤들이랑 어울리고 있겠지;;
유유상종이라 그런거 좋아하는 여자랑 만나는 중이겠지 ㅋㅋ
하..그자리에서 더 개쪽 당했어야 했는데 시벌 ㅋㅋㅋ
극장에서 시선을 끌었는가? O 양아치 때문인가? O 뭐 주인공이 정의의 편이었단거 빼면 비슷하군 그래
김두한이 정의라고 하면 또...
말고 저걸 제압한 사람이 ㅋㅋㅋㅋ
양아치 때문에 시선 끌었다 했자나~
싸움구경은 옛부터 전해저 내려오는 개꿀잼 컨텐츠였다고~!
(ㅈㄴ시끄럽게 떠들면서)"여기서 시끄럽게하지말고 밖으로 나와" ㅋㅋㅋㅋㅋ
누가 걔네 가는 거 캐치해서 "어 쟤 도망간다"라고 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앞자리 커플은 허세 이전에 그냥 진상이었네 ㅋㅋㅋ
근데 허세부리면 여친한테 플러스가 되나? 반대 아닌가
보통 비슷한 것들끼리 뭉치니까ㅋㅋㅋ
걍 찌질이처럼 살다가 여친 하나 생겼다고 갑자기 겁대가리 상실하는 애들이 가끔 있음ㅇㅇ
굉장히 이해 안되는 메커니즘이지 ㅋㅋㅋ
끼리끼리? 본능? 뭐 이유야
그냥 발정난거ㅋㅋㅋ
근데 이게 남자의 본능이라…
아마 끼리끼리아닐까 싶은데
허세남은 마지막까지 찌질하군
끝부터 읽었는데 와랄랄 같은 건 없어서 다행이네
또 뭔가 개소리 적혀있는줄 알고 뒤에서부터 봤는데 이왜진....
목소리 좀 자제하란 말에 욕하고 덩치에 쫄았네 여친은 말리고 인연은 저기까지겠지
소설 잘 봤음..
이젠 저런거 못봐요 표값이 비싸서...
여자 앞에서 혹은 무리 지으면 갑자기 지가 세상에서 제일 센줄 아는 모지리들이 있음.
이제 저런 상상하면 다 목소리가 마동석으로 들려
걍 소설이네. 등빨남이 허세남인 경우가 많음.
사자같은 동물도 아무리 서열이 후달리는 수컷 사자라도 암컷 앞에서는 개기게 되거든 '사람'이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다분히 본능에 의존하는 원초적인 동물 그 이상은 안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