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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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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도 되는데; 조금씩 자라면서 가려울텐데
털 올라오기 시작하면 ↗됩니다
면도 하는거마냥 계속 관리해줘도 안됨?
상관없음 근데 처음 밀어보고 며칠 뒤에 죽을 수도 있음 왜 죽는지는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음
뭐 해보기전엔 모르겠지만 해보고 나서 후회는 해봐야지?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맨들쥬지 만들거 아니면 면도해도 깨끗하게는 잘 안되고 나중에 털 새로 자랄때 따끔따끔 하게 주변부위 자극해줌
새로운 컨텐츠는 몸소 느껴봐야지? (지옥문을 열며) 그래, 곧 털이 자라면서 속옷이 자란 털들을 잡고 놔주지 않는 지옥을
이거는 케바케임.. 케이스에 따라서는 털이 자라는데 피부를 못뚫고 나오면서 무슨 점 같이 되기도 하고 차라리 숱을 치는게 나을거임
밀어서 털이 두꺼워진다는건 그냥 낭설에 가깝고.. 그렇게 느끼는건 털 자체가 모근에 가까울수록 두껍고 자라면서 점차 얇아지는 것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
면도기로 밀지 말고 '바디 트리머'라고 몸에 전신 체모 관리용으로 나오는거 써... 털이라는게 피부와 너무 가깝게 밀리면 결국 인그로운헤어가 생기기 마련이라..
면도기로 밀기만하면 나중에 자라면서 따끔거리고 간지러워. 그냥 다 뽑아야해
난 가위로 기장만 쳐주는데 ㅋㅋㅋ
3년째 셀프 제모중인데, 굵어지고 이런 건 없어. 다만 길면 한달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해., 다 밀었다간 다시 나면서 간질거리고 따끔거리는 게 있는데, 이게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적응에 시간이 좀 걸려. 면도기로만 밀지 말고 가위 같은 걸로 얼추 잘라낸 다음에 하는 게 안 엉키고 좋음.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