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조카 얘기인데..
초등학교 들어가는 남자애랑 유치원 여자애임.
얼굴이 진짜 헉소리 나올만큼 못생김.
정확히는 우리집안 어릴적 판박이..
성격도 애들이 너무 착하고 조용함..
절대 내색안하고 잘해주고 있지만 걱정된다
나부터 어릴적 왕따경험도 있고 해서 ㅅㅂ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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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다로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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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하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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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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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시켜줘라.. 옷도 이쁜거 사주고 아무리 못나도 관리받는 애랑 안받는 애랑 차이는 나더라...
난 거기다 가난했어서 옷도 물려입고 그랬음.. 용돈이라도 많이 줘야겟다
가끔 미용실 델구가서 머리도 해줘 남자애들은 머리 하나만 해줘도 달라지더라
격투기를 가르쳐라. 맞고다니는 것보다 패고다니는 편이 훨씬 속편하다. 때린 놈은 잠 못자도 맞은 놈은 잠 잘 잔다는 말 있지? 그거 개 구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