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은 옛날엔 스토리가 없었는데
빅뱅 패치하고 나선 스토리가 생겼더라.
근데 왜 제작진은 빅뱅 패치를 통해 스토리를 만들었을까?
스토리 없이 진행하는 온라인 게임도 좀 있던데.
메이플은 옛날엔 스토리가 없었는데
빅뱅 패치하고 나선 스토리가 생겼더라.
근데 왜 제작진은 빅뱅 패치를 통해 스토리를 만들었을까?
스토리 없이 진행하는 온라인 게임도 좀 있던데.
미키P
17:31
|
오야마 마히로
17:31
|
고양이야옹야옹
17:31
|
사료원하는댕댕이
17:31
|
커피우유
17:31
|
슈다로
17:30
|
아이고정남아!
17:30
|
십장새끼
17:30
|
구구일오삼구구
17:30
|
낮틈
17:30
|
야옹야옹야옹냥
17:30
|
데어라이트
17:30
|
Shin Geun
17:30
|
콘핀
17:30
|
보추의칼날
17:30
|
사쿠라치요.
17:30
|
RussianFootball
17:30
|
탕찌개개개
17:30
|
나15
17:30
|
어쩔식기세척기
17:30
|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17:30
|
뿍스
17:30
|
UniqueAttacker
17:30
|
삐삐비익삐락호
17:29
|
루리웹-9630180449
17:29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17:29
|
유라1돌
17:29
|
요르밍
17:29
|
굳이 따지자면 마가티아랑 해적으로 약간 떡밥 뿌려뒀다가 시그너스 기사단으로 메인 스토리를 만들었다가 맞을듯 빅뱅은 시그너스 때 메인으로 확립한 스토리의 연장이고
그렇구나. 근데 만약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그대로 갔다면 또 어땠을지 궁금해.
정확한건 본인들만 알겟지만. 기준점이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겠지. 스토리라인이라는 기준점을 정하고 운영해간다면 일반 방향성을 잃지는 않을테니깐.
근데 온라인 게임은 근본 스토리가 끝나면 그뒤로 스토리가 억지뇌절에 가까워진다는게 안타까워.
별수 없지. 첨 만들때 작가와 나중 작가가 다를 테니깐. 아무리 이전 작가의 스토리를 읽어본다한들 다른 작가가 스토리 라인 쓰면 변하니깐. 꾸준하게 한 작가가 계속 스토리 라인을 맡아야 되는데 그게 불가능하고 또 스토리라는것도 무한한게 아닌데 서비스는 지속되니 자꾸 멀 추가하니 점점 산으로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