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효자: 존나 착함, 집안일 다 도와줌, 같이 있으면 즐거움, 근데 앞으로도 쭉 백수임
엘리트 불효자: 부모 알기를 똥 같이 함, 부모한테 1원도 줄 생각 없음, 만나면 스트레스임
누가 나을까?
백수 효자: 존나 착함, 집안일 다 도와줌, 같이 있으면 즐거움, 근데 앞으로도 쭉 백수임
엘리트 불효자: 부모 알기를 똥 같이 함, 부모한테 1원도 줄 생각 없음, 만나면 스트레스임
누가 나을까?
고독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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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무간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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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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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
사람은 보통 결핍된 것에 욕구를 느끼니까 서로를 보고 부러워하지 않을까
부모 성향에 따라서 달라서 딱 꼬집어서 말 못함. 근대 대체적으로는 후자쪽에 손을 많이 들어줄껄.
부모입장에서는 그래도 자식이 잘되길 바라지않을까 후자
엘리트불효자..백수 효자는 뭔가 하는거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부모가 역으로 부양해야함으로 혹 혹은 암덩어리에 가깝다...하다못해 부모 가게라도 돕는다면 그건 백수도 아니고 그냥 효자겟지/
후자는 최소한 며느리나 태어날 손자에 희망을 걸어볼 순 있음 전자는 부모가 가진 재산이 많거나 파워볼이나 메가밀리언 1등이라도 당첨 된 거 아닌 이상 희망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