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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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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가장 어려운거 아니냐
나토 측에서는 가입 거의 끝났다, 하면서 계속 보류 중 사실 상 나토에서 꺼리는 거지
2 시점에서 세계대전임.
세계1위 핵보유국에게 핵을 쓸 핑계를 주는것
저걸바라면서 그난리를 친다고?
'러시아의 전력을 우크라이나에서 최대한 소모시키자' 이게 미국, 유럽의 전략 목표이고 이 범주 내에서 우크라이나가 가져갈 수 있는 최대한의 이득을 노리면 될 거 같은데 외교 쉽지 않을 듯
1. 나토 가입은 상황에 따라 미국, 유럽 쪽에서 오히려 제안할 수도 있을 듯 우크라이나가 절망하고, 러시아에 밀릴 거 같으면 조금이라도 더 버티다가 망하게 하도록 '만약 우크라이나가 버텨낸다면, 나토 가입 긍정적으로 검토' 하지만 2. 러시아 본토 공격 허용은 이후 어떤 결과가 생길지 예측이 안 되므로 이건 어지간해서는 안 될 거 같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랑 최대한 같이 죽어라. 2는 금지'
1이 된다 해도 1에서 파병으로 이어 나가는것 부터 쉽지 않을껄. 나토니까 당연하지 않냐 인대. 정말 그래야 된다 쳐도 어물쩡 거리면서 병력 파병 자체를 늦출수도 있기도 해서. 나토군의 개입이 된다면 2번 부터는 가능은 한대. 실상 이거 가능해 지는 시점에서 우린 3차 세계대전 이라는걸 연상해 버릴수 밖에 없음. 이미 1, 2차를 경험했고 그 여파를 잘 아는 애들. 특히 유럽은 이 문제에서 정말 소극적 일수밖에 없다 생각함. 물론 역사상 히틀러가 폴란드 먹고 안멈췄자나 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3차 대전 일으키실? 핵전쟁 각 보실 이러면 다들 머믓거릴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