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야근+주말특근에 찌든 선생과 유우카가 반즈음 정신줄 놓은 상태에서
머리카락 색깔이 반반무마니에 찌찌활주로 복장을 입은 학생이 선글라스 쓰고 마스크를 써서 얼굴을 가린 채로 누가봐도 위조한듯한 판매허가증을 전시해놓은 건전한 노점상에서 해골무늬가 선명하게 보이는 자양강장제를 사고 또다시 업무실로 들어가서
씡나는 야근을 위해 불타는 업무를 위해 좀전에 산 자양강장제를 먹고 기절하고 눈을 떳는데
선생은 쮸쮸빵빵, 잘록한 허리, 나이스케이크의 엉덩이의 미녀가 되어있고
유우카는 의외로 정상인거지
겉모습만
그러다가 선생이 당황해서 유우카에게 메달리다가 가슴과 엉덩이의 감촉을 느낀 유우카는 무언가 아랫도리에 처음 느껴보는 기묘한 감각에 슬쩍 자신의 치마를 들쳐보니
선생이 달고 있던 비나 이상의 거대한 마라봉이 달려있고
Ts된 선생을 보자니 비나가 승천하려는듯 용솟음하며 단단해지고
아까 마셨던 약의 영향인지 왠지 모르게 인내심이 사라져 그대로
남자였던 선생에게 처녀상실의 고통과 쾌락을
자신에게는 동정상실의 쾌락을 안겨주는
그런 후타물이 꼴린다고 생각해
그... 한번 맛보고 오신 색채가 KV이신가요...?
그냥 남선생 처녀 따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