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자신만의 덱을 꾸리고 랭킹전에 갔다가 티어덱에 개발살나서 의지가 박살났다는 이야기가 있다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이나
울지말고 이야기해요ㅠㅜ
아니 내 이야기는 아니고 애초에 난 이 망할 게임을 시작부터 해서 지금까지 계속 버티고 있는 터라
슬프잖아...
나도 마듀 섀도르로 시작했다가 골프공, 엘드에 고통받다가 그냥 팩나오면 티어덱 맞추기 시작함
듀링하던 친구놈 오프 듀얼 개념 없어서 나랑 친선전 하는데 달의서 3장 넣고 쓰는거 보고 기겁해서 알려주니까 자 이건 번개야 상대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해 ??? ↗사기 아님? 근데 구려서 아무도 안 써 ??? 구라 ㄴ 하던 시절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