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_123
추천 0
조회 1884
날짜 2024.10.05
|
루리웹-1937869557
추천 0
조회 1191
날짜 2024.10.05
|
Queot_26
추천 0
조회 1753
날짜 2024.10.04
|
루리웹-4673344290
추천 0
조회 1410
날짜 2024.10.04
|
라벤임요
추천 1
조회 2369
날짜 2024.10.04
|
루리웹-0271639122
추천 0
조회 696
날짜 2024.10.04
|
|Unknown|
추천 0
조회 720
날짜 2024.10.04
|
루리웹-1053360978
추천 35
조회 6498
날짜 2024.10.04
|
보노보트
추천 1
조회 3354
날짜 2024.10.03
|
불닭베기
추천 0
조회 1387
날짜 2024.10.03
|
루리웹-1664519360
추천 0
조회 1111
날짜 2024.10.03
|
루리웹-1332694410
추천 0
조회 2131
날짜 2024.10.03
|
젤리킹1067
추천 0
조회 554
날짜 2024.10.03
|
젤리킹1067
추천 0
조회 1005
날짜 2024.10.02
|
루리웹-9453626826
추천 0
조회 2543
날짜 2024.10.02
|
한글사랑별명
추천 0
조회 2222
날짜 2024.10.02
|
루리웹-1664519360
추천 0
조회 1328
날짜 2024.10.02
|
루리웹-9504554828
추천 1
조회 1623
날짜 2024.10.02
|
활활번잇업
추천 1
조회 3761
날짜 2024.10.01
|
나는외로운별
추천 0
조회 3231
날짜 2024.10.01
|
루리웹-1664519360
추천 0
조회 2624
날짜 2024.10.01
|
라이트트윈스
추천 1
조회 4298
날짜 2024.09.30
|
HMAN
추천 0
조회 1362
날짜 2024.09.30
|
504702
추천 16
조회 7692
날짜 2024.09.30
|
펑크오버로드
추천 0
조회 2585
날짜 2024.09.29
|
늙은 청년
추천 10
조회 11785
날짜 2024.09.29
|
pscss
추천 0
조회 1266
날짜 2024.09.29
|
루리웹-5840079502
추천 0
조회 2110
날짜 2024.09.29
|
친구 큰 아버지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이이면 굳이 가서 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큰아버지면 친구분이 상주도 아니고... 친구분이 상주이시면 가서 낼 만합니다.
큰아버지는 안가도 되요.
고민할 필요도 없는 내용인데.. 안가셔도 인간관계에 크게 문제 없으시고, 저걸 갖고 걸고 넘어지는 친구관계면 끊으셔도 크게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큰아버지 갈필요 없음 아버지/어머니/형제자매 뭐 이런사람이나 가는거지
친구 큰 아버지를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사이이면 굳이 가서 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에어컨조아
큰아버지면 친구분이 상주도 아니고... 친구분이 상주이시면 가서 낼 만합니다.
큰아버지는 안가도 되요.
친구가 오라고 돌려 말한거 같은데 굳이 갈 필요는 없습니다. 잘대응하셨네요
큰아버지 갈필요 없음 아버지/어머니/형제자매 뭐 이런사람이나 가는거지
저도 딱 요정도가 적절하다 생각함
고인이나 상주랑 친분이 없으며 안가도 되죠.
저 친구와 연결된 친구중에 아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 어떻게 하는지 보고 갈지 안갈지 결정하세요.
절대 갈필요 없슴... 가는게 오히려 오버 .. 사회 통념상...
고민할 필요도 없는 내용인데.. 안가셔도 인간관계에 크게 문제 없으시고, 저걸 갖고 걸고 넘어지는 친구관계면 끊으셔도 크게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차라리 본적은 없어도 할머니정도면 모를까 큰아버지는 갈건 아닌듯. 혹여 같이 뭘했거나 근처살아서 종종 뵙던분아니면
님네 어르신 들 상했을때 올거 같으면 ㄱㄱ
와달라고 부탁하지 않는 이상 굳이? 라고 생각되네요
인터넷에서 하는 말보다 당신이 선택 하시면 됩니다. 친한 친구가 큰아버지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가까운 사이라면 가시는거고 뭐 큰아버지까진 갈필요 없다는 글은 누구나 할수 있는말이죠
뵌적이 있다면 모를까 연이 없었다면 안가도 됩니다
친구집에 놀러갔을때 같이 밥이라도 몇번먹고 이러면 몰라도 거기까지는 못챙기죠 말투보니 상주 역할도 아닌것같구요
큰아버지 얼굴은 아십니까.. 친구분에게 큰아버지가 아버지같은 존재이거나 큰아버지와 인사하는 사이 아니면 굳이 갈필요는 없습니다. 장례식장도 상주가 따로 있을거라 친구분이 장례식장을 지킬 이유도 없으니깐요...
안 가도 됩니다
저는 가는 걸 권유합니다
친구 사촌형이나 누나랑 아는 사이 아니면 굳이 안가도 될거 같네요
굳이 따지고 보면 가실 필요는 없겠지만 만약 가신다면 친구나 친구네 친척들은 작성자님을 엄청 좋게 기억하실 거예요 그게 나중에 어떤 도움을 받을 일이 있거나, 작성자님의 가족 중에 상을 당하셨을 때 다시 돌아올 수도 있구요
큰아버지 밑에서 자랐거나 글쓴이께서 한번이라도 식사 했으면 가겠지만 존재 자체도 몰랐다면 갈 이유가 없습니다. 아마 친구 본인도 당일과 발인날만 갈껍니다.
안가도 상관이 없긴 한데... 가야 할까요...? 라고 잠깐이나마 고민할 정도면 그냥 가는 것이 맘 편합니다. 특히 조사일 경우는...
갈팡질팡해서 올리신 것 같은데 그냥 잠시 얼굴 비추고 마음 편해지는 게 낫지 않을지
이런건 대놓고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 나도 갈까? 그렇게 특별한 경우 아니고서는 아니 걍 오지마라라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큰아버지로는 경조사 휴가도 안나옵니다.
톡한분 할아버지 까지는 안가도됩니다
직계조차 큰아버지 장례식이면 안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굳이 친구가..?
친구의 할아버지 할머니 장례식도 안가도 됩니다. 다만 친구와 어릴때부터 친해서 자주 놀러 갔을때 할아버지, 할머니를 자주 뵀다면 가는게 낫죠
큰아버지면 뭐 간다고 나쁠 건 없는데 안 간다고 흠 될 것도 없는 그런 정도죠. 친구분하고의 관계 깊이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듯.
거길 왜 갑니까 ?
큰아버지랑 연이 깊으면 가면 고마워할 수도 있음. 여기 말들 처럼 가면 이상하다 정도는 아님. 안 가는 것도 마찬가지고 본인 판단하세요.
큰아버지는 안가도 되고요...굳이 친구들한테 돌아가신걸 알릴 필요도 없고요...
보통 조부모 돌아가셨을 때에도 딱히 안 찾아가는 게 평범합니다. 친구분이 상주(부모님, 아마 상주가 따로 계시겠지만 굳이 더하면 장인어른)인 경우에 가시면 돼요.
연도 없고 딱히 와달라고 안한 이상 안가셔도 됩니다. 장례식 지인 참석 여부는 가족 직계만 참석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부모님 상도 조금 애매한데 큰아버지는 일반적인 케이스에서는 잘 다녀오라고만 하면 됩니다. 저거가지고 ㅈㄹ하면 그건 그 사람을 손절해야죠
지인이 요청하면 가는게 좋아요. 애초에 부를 생각 없으면 굳이 말해서 부담주기 보다 나중에 상 치루고 끝나서 이야기 하죠. 저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상중에 이야기가 나왔고 가서 좀 도와 줄까 했더니 뭘 도와줄께 있냐.. 그냥 와서 밥이나 먹고 자리나 좀 채워주라 이랬거든요. 장례식장도 수도권이었고요.
통상 친구의 직계가 아니면 참석하지 않지요. 저는 이런 경우 원칙이 있습니다. 친척상인데도 여러 이유로 상주를 맡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식이 없어서 조카가 상주는 맡는 경우 등이죠. 저는 이런 경우 갑니다. 상주라면 자기가 직접 상을 치르고 있다는 것이니 이때는 참석. 상주가 아니라면 그 친구도 손님자격으로 문상을 가는 것인데 나는 손님의 손님이니 참석할 이유가 없지요.
아니 ㅋㅋ 친구 큰아버지는 왜 가는거죠 ㅋㅋ 솔직히 친구 부모님, 친구 형제 말고는 갈 필요가 없음
아뇨.. 그건 좀 오버, 친구분의 친가 어르신, 외가 어르신, 부모님, 형제 정도입니다. 'ㄴ' 보통은요.
친구 직계가족도아니고 친구 큰아버지걸 왜가요...
굳이 안가도 되지만 친한친구면 가도 무방할거 같은데요? 여유가 되고 친구가 그일로 염려스럽다면 먼저 이야기해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그러면서 혹시 내 도움이 필요한지 넌지시 물어보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 안가도됩니다
자기 큰아버지도 안 가는 판에 친구 큰아버지요? ㅋㅋㅋ
안가도 전~~~~혀 문제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