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것은 나락 지역의 악명높은 그 곳 '나락의 숲' 공략입니다.
나락 지역에 진입해서 숲의 동물길 축복을 찍고, 이후 서쪽으로 가면 나락의 숲이라는 축복을 다시 찍을 수가 있는데, 여기부터가 문제의 시작입니다.
숲을 지나가다 보면 눈이 자글자글하고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눈알 괴물이 돌아다니는데, 만일 수풀에 숨지 않고 있다가 발각될 경우 기괴한 음성과 함께 플레이어를 응시하며 발광 수치를 쌓다가 플레이어 뒤로 갑자기 나타납니다. 그리고 즉사에 가까운 공격을 하게 되는데, 진짜 문제는 플레이어는 이 녀석을 공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지금부터는 이 나락의 숲을 효율적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과 속칭 눈알 괴물 '손댈 수 없는 노인'을 잡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담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번 dlc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 입니다. 왜냐하면 이 장소야 말로 90년대 rpg게임을 생각나게 만드는~ 과거의 액션게임을 연상하게 만드는 모험의 장소니까요. 발광몬스터는 별로 였지만 그 배경과 분위기 만큼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최고의 장소라고 봅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 했나요ㅎㅎ
저택에서 문서 읽기전까지는 도망만쳤네요 ㅎㅎ
농담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번 dlc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 입니다. 왜냐하면 이 장소야 말로 90년대 rpg게임을 생각나게 만드는~ 과거의 액션게임을 연상하게 만드는 모험의 장소니까요. 발광몬스터는 별로 였지만 그 배경과 분위기 만큼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최고의 장소라고 봅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 했나요ㅎㅎ
맵 분위기라던가 안개낀 공간 같은건 좋았는데 크기대비 텅 빈게 많이 아쉬웠던 ㅠ
탐험은 나름 재밌지만 잡템이 많아서 거르는 곳 본편 로데일 아래쪽, 죽음 지렁이들이 나오는 곳도 그랬죠
나는 블러드본 생각나서 ㅎㅎ
발광 면역템 있지 않나요? 그거 해도 마찬가지인가요? 유투버들마다 나락 욕하는거 보면 장난 아닐듯하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