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Variety/status/1849578302744219829?t=Hiyj4E_01P6rvCODsLmyTA&s=19
팀 버튼은 인터넷이 자신을 우울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그는 기분이 나아지기 위해 밖에 나가 구름을 바라봅니다.
"인터넷을 보면 우울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두운 구렁텅이에 빠지기 시작해서 무서웠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지 않기 때문에 피하려고 노력합니다."라고 감독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어쩌면 더 빨리 우울해집니다. 하지만 우울해지기 시작하고 단락되기 시작하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좀 다른 이야기 인데 난 팀버튼이 각본 등 사전 제작 단계에선 우울 했음 좋겠음. 대신 영화 촬영 할때는 신났으면 좋겠음. 그의 우울하면서 밝은 이질적인 세계관이 너무 좋음.
아니.. 좋은 얘기는 아닌데 한편으론 공감도 가고..;;
좀 다른 이야기 인데 난 팀버튼이 각본 등 사전 제작 단계에선 우울 했음 좋겠음. 대신 영화 촬영 할때는 신났으면 좋겠음. 그의 우울하면서 밝은 이질적인 세계관이 너무 좋음.
냥바
아니.. 좋은 얘기는 아닌데 한편으론 공감도 가고..;;
그러기엔 돈을 너무 벌어버린
근데 저기서 말하는 우울감은 팀의 우울한 세계관이랑 다른 차원의 우울감같음 오히려 작품에 방해되는 우울감을 말하는거같음
역시 거장의 통찰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