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졸린 - Time Out
깊게 몰입시키고 생각을 자극하는 법정 스릴러의 새로운 시도로, *존 그리샴의 그 어떤 작품들보다도 깊이 있게 도덕적 딜레마를 다룬다. 4/5
(*법정 스릴러 전문 작가)
랜디 마이어스 - San Jose Mercury News
니콜라스 홀트와 토니 콜레트의 다채로운 연기에서부터,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과 (작가) 조나단 에이브럼스가 관객 스스로에게 각 캐릭터의 입장이라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게 할지 궁금하게 만드는 절묘한 솜씨에 이르기까지, <주어러 #2>에는 감탄할 것들이 많다. 3/4
빌 구디쿤츠 - Arizona Republic
니콜라스 홀트는 자신의 양심과 앞날에 대한 희망(새로 태어난 아기 등)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연기했다. 3/5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이 영화는 예상치 못한 결론에 도달하지만, 놀랍도록 효과적인 절제를 통해, 이 베테랑 감독이 일상에서 발휘할 수 있는 용기란 어떤 것인지를 탐구하는 새로운 방법을 여전히 찾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크리스티안 질코 - indieWire
이 영화는 어려운 상황에 잘 대처할 뿐만 아니라 그 상황을 뛰어넘는다. A-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죄책감, 정의, 그리고 법의 한계에 대한 94세 노장 감독의 오랜 관심사를 다소 터무니없지만, 대단히 매혹적으로 확장한 작품.
클린옹 마지막영화라고 하던데... 이분 영화 감동과 재미 다 줘서 넘모좋음 밀리언달러베이비 이영화는 여운이 아직도..
저도 밀리언 달러 베이비 ... 마지막까지 먹먹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