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면서 어디선가 봤던 전개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비슷한 만화가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제가 착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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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어디선가 봤던 전개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비슷한 만화가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제가 착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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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비는 거 누나도 함께 바라는 what if
이거 생각나네요.
니뽕국 떡인지에서능 의외로 흔한 소재입니다
기왕 비는 거 누나도 함께 바라는 what if
니뽕국 떡인지에서능 의외로 흔한 소재입니다
어째서 변장하고 동생을 만드는게 아닌거죠?
비슷한걸 본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성훈이가 직접 엄마에게 주문 넣는 쪽이 훨씬 효율적인데. 근데 저 산타(알바) 센세 아니에요? 글구 여동생에게 접근하면 시스콘 이전에 로리콘일텐데..
클리셰가 이것저것(여동생 원하는 남자, 소원을 빌었더니 비현실적 존재가 점지해주고 떠난다는것등)이 섞여있어서 그렇게느끼신거같습니다
저 산타...아무래도 아들 아닌가?...데자와님이라면 충분히 가능한데...ㅎㅎ
성훈이 엄마 오졌다
이거 생각나네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