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의 쿠루루와 나루토의 카부토 성우
다다다의 예나와 오란고교의 하루히 성우
카드캡터체리의 체리와 디지몬의 미나 성우
나루토의 사스케와 데스노트의 라이토 성우
우정신
이누야샤의 산고와 금서의 미코토 성우
히야마 노부유키(이분은 일본 성우이시지만... 강수진 성우 아님)
일명 용자왕
초대 짱구와 윙건담의 리리나 성우(물론 이분은 짱구 하차하시고는 거의 은퇴하신 상황;;)
한국 성우계나 일본 성우계나 나이가 드시면 세대교체를 피할수 없는거 같네요...
여기 있는 분들은 요즘 활동이 매우 드물어지시고 애니에서 보기도 힘들죠;;
이들과 동세대인 양정화나 코야스 타케히토같은 성우들이 특이 케이스같더군요
특히 한국 성우 쪽은 요즘 애니 채널들은 많은데 같은 애니만 겹쳐서 방영하고 있고 신작은 대부분 자막이라
중견 성우들의 열연을 보기가 더욱 힘들어졌더군요
참고로 마지막 성우 제외하면 어딘가에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참고로 마지막 성우 제외하면 어딘가에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중반 사이에 나온 한국 애니메이션들에 출연하신 당시 성우들에 대한 정보들을 봤는데 극소수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여러가지 이유들로 성우 활동이 감소하거나 은퇴 및 해외 이민을 떠나시거나 혹은 고인이 되셨고 아직도 현역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이제는 강수진 님이나 정미숙 님이나 강구한 님이나 홍시호 님 등을 포함해 얼마 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