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플러스의 슈퍼노바 프로젝트 테스트기 YS-21 입니다.
전 조종 뇌파로 조종하는 기체입니다.
기체 자체는 YF-23 블랙위도우와 비슷 합니다.
누구는 F-22아니냐 라고들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제작에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부품수가 많었습니다.
초보를 배려한 부분이 많은킷 이었습니다.
색상은 설정과 비슷하게 가면서 톤을 어둡게 했습니다.
그냥 통을 일체화 하면심심해 보여 2톤으로 나누었습니다만....
실수로 보이네요.
항공기에 가깝게 데칼이 있더군요.
설정에 맞추어 데칼링을 해주고 팔다리는 건담데칼을 사용했습니다.
변형은 동체교환식으로 부품을 분해조립 방식입니다.
와 이제 2대만 더 사면 되겠군요
정말 색감 근사하네요. 소장 욕구가 샘솟게 만드는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