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이상해, ai인가봐, 게임인가?, 이쁘다, 신기해 등 반응이 제각각이였음
실내 너무 더워서 아아 주문했는데 얼음 없다고해서 그냥 미지근한 아메 받음
엽서 집와서 확인하니 초대장이였네 내일 가봐야할듯
컵홀더 싸인
@w@
도장
살벌한 가격
콩 가격이 이게맞나
행사장 아니면 평생 먹어볼일 없는 가격인듯
지나가던 일반인들도 줄이 왜이렇게 길지하다가 가격보고 놀래서 수근수근함
L홀더
아이콘
드립 커피
색이 고운듯 근데 맛은 아메랑 너무 달라서 마시자마자 얼굴 찡그려짐
나도 이 커피 마신 진인환 님이랑 같은 표정이였을듯
행사때마다 오는 베라커피의 아이스크림
부스배치도 QR 아이디어 좋은듯
요새 많이 보이는 두바이 초콜릿
목에 가시처럼 걸려서 불호였던 아이스크림
무난했던 HERE 커피
LIVENAYAD 부스에서 어머니 쓰실꺼 찾는다니까 무료로 주신 텀블러 스테인리스 304
뚜껑에 자석이 내장되어있어서 돌려서 잠금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리했음
이쁘고 아이디어 좋은 텀블러들이 많았음
설명 잘못한게 있다고 행사장 전체를 돌아다니시며 정보를 바로잡겠다고 저를 찾아다니느라 땀흘리신 직원분께 경의를
길걷다가 소매 넣기당해서 예의상 시음해봄 ㅋㅋ
그레이 블렌드 많이 단걸 원했는데 그냥저냥이였음
과테말라 무난
어머니께서 커피포트 사라고해서 마침 커피쇼와서 찾아봤는데 불투명하거나
디자인이 마음에 안든다고해서 그냥 블프때 주문하기로함
지금부터 커피쇼는 씹덕이 점령한다
일반인 많은 행사장에서 서브컬쳐를 볼줄이야
동인 행사때마다 보는 한림사
만원에 이만큼의 호밀빵을?
존맛탱이였던 필라델피아 도넛
팝콘 우마이
비타민 주스 마시쩡
마지막 입가심으로 초코 아이스크림 먹고 퇴장
내년엔 서울커피쇼 일찍와서 얼리 E 부스부터 돌아야할듯
A,B,C 부스만 돌아도 시간 엄청 오래걸렸음
삼성역 가는길에 DJ 체험
DJ 드가자~
리듬게임 잘못했는데도 1200점대 나왔더니 상위안에 들어가면 경품준다고해서 성함, 연락처 적음
뽑기에서 캔디 나옴
설문조사하고 뺴뺴로
니케 광고 찍으려고 지상 올라왔더니 BHC 3행시짓고 치킨 2조각 받음
어려웠던 탁구
신데렐라
마참내 니케 클베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2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