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도 훌륭하고 볶음밥도 아주 잘 볶아졌습니다.
麺処 HACK
숙소 근처 노포 카페의 계란샌드위치로 조식
동네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며 맛은 지극히 평범합니다.
가성비의 카이센동. 850엔이었던가...
일본에서 번개했습니다. 가성비 프렌치집
버터는 추가요금이 붙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Bistrot d' Anjou
ビストロ・ダ・アンジュ
야끼니꾸 히후미
가게가 너무 좁고 2층의 화장실까지 가는 계단이 너무 험난한데 야끼니꾸의 타래소스가 일본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이 한국말도 잘 하셔요
추천받아 간 이자카야. 분위기 좋고 친절하시고 안주 싸고.
사장님은 부산출신에 여사장님은 일본인이시네요.
Tachinomidokoro Komachi
立ち呑み処 小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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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야끼니꾸, 이자카야 모두 맛있어보이네요 !
프렌치 레스토랑 디저트는 몽블랑이간유..? 너무 맛잏어 보임
넵 몽블랑입니다
카이센동 가격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