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해지고 집 근처에 굴 국밥 맛있게 하는
집 가서 버섯 굴탕을 먹었습니다~
굴 국밥은 그릇에 밥이 말아서 나오는데 굴탕은 밥을
따로 준다고 해서 굴탕으로 먹었네요. 굴도 많이
들어있고 슬슬 겨울이 와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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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쌀쌀해지고 집 근처에 굴 국밥 맛있게 하는
집 가서 버섯 굴탕을 먹었습니다~
굴 국밥은 그릇에 밥이 말아서 나오는데 굴탕은 밥을
따로 준다고 해서 굴탕으로 먹었네요. 굴도 많이
들어있고 슬슬 겨울이 와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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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푸짐하다
굴국밥 보다 굴탕이 양이 더 푸짐하다고 해서 일부러 이걸로 시켰네요 ㅎㅎ
가을도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ㅎ
여긴 11월인데도 날이 별로 안 추워서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