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를 받으려면 써야하지만 돈을 받는 주체가 병원이 아니라 건강보험 적용대상은 아님.
가격을 맘대로 결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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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판례를 냅둬선 안됨 없에버려야함.
필히 없애버려야 함. 어디서 민영화를...
예약으로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대라니... 아픈게 예약날자에 맞춰 아픈건가...
이건 나라가 나서서 조져야지 냅두다가 ㄹㅇ 망한다
나라에선 별 신경안쓸거같은데 출산율도 딱히 신경안쓰는거 보면
무료여도 별로같은데 유료였어?
이 글의 내용이 전부 맞다는 전제하에 병원에서 건보 우회하는 것만으로도 없애야 할 이유 만땅인데?
이런판례를 냅둬선 안됨 없에버려야함.
만약에 국가에서 저거 건들면 주식은 어떻게 되는거야? 망하는건가?
주식따위는 생명과 거래할 수 없다 저건 주식 산 사람들 잘못임
저거 건드리면 공산주의 소리들음
사실 EMR 회사라 망할 일은 없음
애초에 공공의료는 유럽의 사회주의자들이 만든거고 원래 공산주의 대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거임 이미 현실공산국가가 없기에 그 논리는 별 설득력없음 유럽에서 주민반대로 킥보드 대여사업 자체를 금지한것처럼 법으로 금지하는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봄
공산주의 거리는 애들은 현실하고 별개로 지껄이는거임 걍 지들 부당하게 돈버는거 막으면 공산주의임
필히 없애버려야 함. 어디서 민영화를...
예약으로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대라니... 아픈게 예약날자에 맞춰 아픈건가...
이건 나라가 나서서 조져야지 냅두다가 ㄹㅇ 망한다
때려죽이면 되나?
몇몇 특수 과목을 제외하고 현장 및 전화 예약을 거부하면 과태료를 멕이든 해야지 저 플랫폼 자체를 없애는건 말이 안됨.
잡채만세
이 글의 내용이 전부 맞다는 전제하에 병원에서 건보 우회하는 것만으로도 없애야 할 이유 만땅인데?
저 플랫폼이 전화예약보조 및 순번 확인을 통한 진료대기시간을 줄이는 역활을 하는 점으로 작동할수 있게 전화예약 및 방문접수와의 차별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뜻이였음. 이 글에서 건강보험 우회로 쓸수 있다는것도 결국 전화예약이나 방문진료접수를 거부해서 그렇다는건데 그 부분을 철저하게 견제 및 감시해야 한다는거지
병원에서는 건보 우회하지 않음. 돈은 저 어플이 먹는 거니까, 병원 입장에서는 걍 손님만 어플로 받는 거임.
너 같은 애들이 막상본인이 아프면 응급실 외치며 갈 인간들 ㅋㅋ 정신차려라 너 자신을 위해서야
같은 논리로 보면 본인 자녀 아팠을 때, 차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병원 가서 3시간 동안 다른 환자들과 같이 대기해야 한다면? 본문과 같은 문제가 있지만, 장점도 있는 거니까 생각을 좀 해봐야 될 사안이지 무조건 없애는 게 답은 아니지.
무료여도 별로같은데 유료였어?
무료였다가 월천원
대충 앱 살펴보니까 아직 안 되는 병원이 꽤 있는 거 같았음
똑닥 안하는 병원 많음 원래 저거 소아과에서 대기길어지니까 애들 아프면 예약하고 갈려고 만든건데 예약 어플로 인지가 되서 많이들 쓰긴함 확실한건 똑닥은 병원에서도 선호하는 어플도 아니고 안쓰는 병원도 꽤있음
저거 하나 놔두면 새로운 것이 하나하나 생기면서 미국같이 아이 인형에 얼마, 위로에 얼마 부과될거다.
예약하는데 돈을 왜 받아쳐먹는거?
노쇼
ㄴㄴㄴ 예약하는데 건 무료야. 예약하는 어플 이용료가 월 천원
나라에선 별 신경안쓸거같은데 출산율도 딱히 신경안쓰는거 보면
아예 응급실 환자도 뚝딱이로 예약해야한다고 하지그래.
응급실은 의미가 없긴함. 애초에 중증도 심하면 우선권 가지니까.. (우선권 가진다고 좋아하면 안됨 몸이 심하게ㅈ될수록 먼저들어가는거라)
편리하다고 계속 썼다가 오히려 불편해지고 불합리해진 서비스들이 있지. 그러나 이제와서 되돌릴 수 없는 것들 ㅇㅇ 그런 류가 안 될 거라 확신할 수 없음. 정부차원에서 복지로 서비스하는 게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막는게 맞을 거 같음.
아파는 뒈지겠고 예약 하는데 두달 가서 또 예약 하는데 두달 입원 해도 진료 받는데 앞에 대기자 있어서 시간 걸려 한국 의료 좋은데 가서 뭔가 받아 볼려면 최소 입장컷이 반년 가까이 되더라
그건 의사 수를 늘리면 해결된다
그걸 반대하는 의협. 그러면서 힘들다고 돈 더달라고 민영병원 필요하다고 징징거림. ㅋㅋㅋ..
에어컨이없는여름
미국은 입장컷임 돈이 있어도 병명 없으면 소견서가 있어야 하는데 병명이 없어서 소견서가 없음 남들보다 빠른 의료혜택 쌉 가능 하려면 준비해가야할거 많던데 돈이라고 전부다 되는건 아니더라 내 가장 큰 문제가 병명이 안나오고 원인 불명에 있어서 대기 순번이 앞으로 땡길수가 없음 물론 몸이 안 좋은건 아니기도 하고 참고로 전신 경련 의식불명 간간히 찾아옴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면 없을순 있는데 이게 지속 되고 시간이 흐르면 생명에 위협이 될 가능성은 있다고는 보는듯 문젠 이 경련과 의식 불명의 원인도 못 찾고 있어
에어컨이없는여름
그래서 혹시나 해서 미국 같은 의료 도움 받으면 어떻게든 할수 있겠냐 물어보니 그러지 않는게 좋을꺼라고 함 앞서 말했듯 소견서 필요 하고 가야할 병원 정해야 하고 커넥션도 있어야 하고 통역사에 내가 비행기를 못탈 가능성이 높은데 이럴 경우 왔다 갔다 배를 타고 다녀야 하고 막상 가서 원인 밝혀내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고 해서 굳이 가서 돈 날려 먹을 가능성도 높다 하여 의사가 추천 자체를 안함 그럼 어떻게 살라고? 아픈데로 살아래 어찌할 방도가 없대 그게 아니면 로또 1등 몇번 되서 돈이라도 마련을 하던지 하래 물론 고치거나 병명이 나온다거나 할 가능성이 낮아서 로또 되면 그냥 그 돈으로 편안한 삶을 살라고 농담식으로도? 말 하던데 우선 로또 1등 부터 두세번쯤 됐음 좋겠음 그게 아님 세상 일찍 떠야지 뭐
삭제된 댓글입니다.
Korreccpknd
화나서 x 베스트를 위한 어그로 o
인생은아름다
그런가?
똑딱에 대한 설명이 부족아니까 일단 댓글이 절반 정도는 똑딱이 뭔지도 잘 이해 못 하는 거 같은데
배달어플 처음생길때느낌인데 더악질이네
돈내고 예약 안하면 진료도 못 받는다는 건 위험해 보인다 이런건 제재하는게 맞는거 같아
아무리 소아과만 적용한다지만, 지금 때려잡아야 할 거 같음.
아픈데 뭔 예약이야
미국에서였나? 큰 돈을 내면 쉽게 예약 잡거나 상태를 물어볼 수 있도록 의사의 전화번호를 줍니다! 마이클 샌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에서...
이거 스케일 커지면 의료민영화 맞는듯? '공공'성도 해치는 거고
에어컨이없는여름
배민 요기요도 처음에 이렇게 시작하지 않았나
저런 건 초장에 바로 컷해버려야함.
근데 이거 없에면 안 그래도 잡기 힘든 소아과 진료가 더 힘들어져서... 근본적으로는 저출산 문제의 부작용이긴 함. 저 개발사도 적자 수십억 나면서 유료화한거고
배달어플하고는 상황이 다름 의료서비스는 이미 건강보험 시스템이 되어있는데 예약을 '유료'로 라는 건 건보를 건드려보려고 간보는 느낌이라 잡아내야한다고 봄. 예약 자체도 당장 급한 환자를 위한 예외상황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될거고.
지금은 어쩔지 몰라도 회사는 이익을 창출해야 살아남기에 언잰가는 일터진다 크기전에 짤라야함
플렛폼은 시장 독식하는 순간 거기에 끌려갈 수 밖에 없다
이갈 옹호하는 대가리 터진애들도 있냐?
단순히 반대만할 게 아니라 여러 측면을 봐야 한단 거지. 예약 어플이 있는 게 낫냐? 없는 게 낫냐? 하면 실제 환자 입장에서도 있는 게 낫긴 함. 내원에서 예약하고 진료 기다리는 시간 생각하면 어플이 편함. 게다가 요즘 소아과 같은 경우 대기 시간이 2시간은 기본이니까. 현장 예약, 대기로 하면 모두 다 불편해지는 꼴이고 긴급히 내원한 환자도 진료 받을 가능성이 적은 건 마찬가지임. 위와 같이 현장 예약을 안 받는 경우는 분명 문제지. 근데 이건 어플이 아니라 병원이 문제인 거임. 작성자가 쓴 부작용은 실행이 되면 확실히 문제는 맞음. 이건 아직 가정의 영역인 거니까. 어플을 없앨 것인가, 규제를 만들 것인가 를 생각해봐야지 무조건 없앤다 하는 건 아니란 거임
프로그망가
일반 회사가 더 아이디어가 좋아서 먼저 해버렸으니까
그리고 나도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거잖아
ㅇㅇ 화내는거아님... 개인회사가 자유롭게 이거저거 하는거 머라 못하면 차라리 국가 청원으로 저 시스템을 만들어달라해서 원천차단하는게 더 나아보임 안바도 국가가 이래나 저래나 못한다고 꼬리뺄게 뻔이 보이니
애들 때문에 소아과 예약하려고 자주 쓰는데.. 주말에는 현장 접수를 안받음.. 무조건 똑딱 예약으로만 접수 받음.. 다들 쉬는 주말에 진료 봐주는건 좋은데.. 똑딱 결제 안하면 주말에 애들 아파서 직접 찾아가도 진료를 못봄.. 똑딱 앱 누구나 다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사회 취약계층 가정은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의료민영화 성공 // 어플 똑닥 ㄷㄷㄷㄷ
사람 많은 병원은 저런거 괜찮은거 같은데
원래,우리나라가 특이한거임...다른 나라..캐나다 영국 호주 이런곳들 소위말하는 oecd 거의다 예약해야만 진료가능함..그 예약도 바로 안되고.
몇 년 뒤에 심해지면 고갱님 병원 인스타와 똑딱이 보고 문의해주세요 예의가 없내요 전화상의로 안됩니다. 나가주세요 환자님은 저희 병원에서 진료 어려우세요 똑딱 유료 예약 없는 고객 나가주세요 똑딱 월 700 만원 프리엄 VIP 만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