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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음 + 부모도 진절머리남, 잠깐이라도 안보고 싶음 그래서 보내는거
우영우 같은 자폐는 공립학교로 가지 특수학교는 진짜 찐또베기가 많고 공립에 적응못하는 경증환자가 섞여서 카오스임
전문가에 공익까지 붙어야 막는걸 엄마나 아빠 혼자 막을 수 있으려나
저 성욕 감당안되는게 존나 문제임....
저정도면 그냥 홈스쿨링 해야지 ...
본능만 남아서 날뛰는건가 ㄷㄷㄷ
저정도면 그냥 홈스쿨링 해야지 ...
돈 없음 + 부모도 진절머리남, 잠깐이라도 안보고 싶음 그래서 보내는거
아이고냥
전문가에 공익까지 붙어야 막는걸 엄마나 아빠 혼자 막을 수 있으려나
그러다 돈 다 떨어지면 다같이 굶어죽는거 말고 다른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지
보고싶은것만 본다
이야 그거 한 80년전쯤 독일에서 할만한 생각이구만
보고싶은것만 본다
안락사 ㅋ
보고싶은것만 본다
남을 쓰래기로 만드네 그럼 너가 하는말은 중증 장애인들 돌보는게 가족들이 힘드니 안락사를 시켜서 편안하게 시키자는겨? 그러면 지금 부모님 지인에게 아 지금 늙으시면 정신 불편하신 30넘은 형님 안타까우니깐 안락사 시키자고 이야기할까 이 ㅁㅁ같은ㅈ새끼가
보고싶은것만 본다
뚫린 입이라고 막말을 하고 있네 정신나간 놈이
보고싶은것만 본다
난 너처럼 그렇게 당사자도 아니고 이타적이지 않아서 차마 내 주변에 그런 상황을 겪는 지인들에게 중증 장애인들 안락사 시키라는 권유를 내입으로 못하게겠다.
공익은 대체 무슨 죄야..
우영우 같은 자폐는 공립학교로 가지 특수학교는 진짜 찐또베기가 많고 공립에 적응못하는 경증환자가 섞여서 카오스임
근처에 특수학교가 없거나 자기 애가 일반인과 어울리면 좋겠다며 일반학교로 오는 경우가 드물지만 있음 또 특수학교 갈 정도가 아니란 경우도 결국 특수는 특수라 통합 학급에서 일반 학생들과 어울려도 문제가 많이 발생해서 결국 특수학교 다님 부모 뜻이 어떻든 솔직히 특수 학생은 걍 일반 학생과 분리되서 특수교육 전문가에게 교육받는 게 본인의 사회화를 위해서라도 좋음 근데 부모들이 그걸 인정하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지
저 성욕 감당안되는게 존나 문제임....
힁힁끵끵
본능만 남아서 날뛰는건가 ㄷㄷㄷ
ㅇㅇ.. 실제로 부모한테까지 저러는 경우가 있다고하니....
편모가정인데 자폐있는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서 자꾸 엄마한테 덮치려 들어서 고민하는 상담사례 본 적 있음. 문제는 애는 점점 더 세질거고, 엄마는 점점 약해질거라는거. 그리고 시설에 맡기지 못하는 시간이 더 길다는거. 진짜 답이 없겠더라.
이거 정신과가서 약먹이면됨.. 실제로 성욕 심한 치매 환자들에게 처방되는약을 본적이 있는데 먹으면 여자 치마만봐도 바지벗고 자위하던 할아버지가 마치 해탈한 현자처럼 가만히 있씀 ㅋㅋㅋ
나도 저런 시설에서 봉사활동해봤는데 그때 직원분께 들은 얘기로는 여자애고 남자애고 성적인 쾌감을 어떤 방식으로든 접하게 되면 앉아서 하루종일 자위만 하고 있어서 정말 힘들다고 하더라. 이런 애들이 더 커서 남을 제압할 힘이 생기면 덤벼드는거지..
나도 주간보호소에 있어봤는데 이용자들이 사회성을 학습할수 없다보니...
현실을 보고 싶다면 직접 일일 봉사활동 가보면 됨 다 그런건 아닌데 힘든 애들이 좀 있음
와우..... 진짜 빡센곳이구나....
우영우는 사실 아스퍼거에 더가까워보이긴함
자폐 스펙트럼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도다 폭이 상당히 넓어서 일반화 시키면 안된다고 함. 우영우나 영화 레인맨 같은 사례도 실제 모델이 있어서 허구가 아니고, 반대로 도저히 대화 자체가 안될만큼 심한 케이스도 잇음.
동물원 사육사들 얘기 들어보면 짐승들도 상대적으로 착하고 만만한 여자 사육사한텐 대들고 남자 사육사 말은 잘듣는데.. 이건 짐승 레벨에서 뷴능적으로 구분하는거라 자폐아들도 마찬가지라 진짜 방법이 없어
나도 일본에서 장애인 복지 시설에서 일했던적은 있었는데 똥은 모르겠음. 배변혼자 못하는 분들은 죄다 어른용 기저귀 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내 일상이. 주기적으로 똥기저귀갈아주거나 그랬고 자폐특징이신 분들은 장실잘가고 그랬던거 같음. 뭐 한국은 다를수도 있겠지
ㄷㄷㄷㄷ
사람한테서 이성을 제거하고 본능만 남으면 키 170cm 몸무게 70kg의 중.대형 맹수지. 저게 말이 특수학교지. 맹수사육장이나 다름 없음.
괴담으로 들려오는 정신병원에서 애들 저렇게 설치면 독방 비슷한 진정실로 데려가서 애들 묶어두고 때린 다는 괴담이 진자일 수 있겠네
지금 특수교사 지원률 나락갔던데 ............. "2024년 사서임용 특수 교사, 모집 인원 한 명 줄었지만 지원자는 100여명 감소” 월급도 짜고 고소 사건 때문에 지원자들의 연령층도 점점 높아지는중.. 젊은 청년들은 더더욱 안할려고함
그 사건땜시..
보고싶은것만 본다
그거보다는 ... 녹음기사건....
안그래도 잘못이 없는 경우도 고소당하고 신고 당하는 일이 빈번한데 뭐가 됐든 그런 판례가 생겼단 것 자체가 고소, 신고가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해질 일은 없음
성악설이 맞음. 지능이 모자라든 아니든 인간은 악해
당연히 본능이 우선시 되면 사회적 약속들을 다 무시할텐데 의도는 아니더라도 악해 보일수 밖에 없지
고블린 모티브라고 봐도 될정도임.
이 문제 심각한게 예전 뉴스 중에 중증 자폐아가 어린 아기 죽였는데도 금치산자라고 처벌 안받는거 보면 격리가 필요하긴 함
특수학교는 거의 대부분 중도중복장애 가진 애들이 가고.. 장애가 요즘 점점 중증화되는 추세라서 경쟁률 치열한데, 그러다보니 특수학교 탈락한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이 특수학급으로 오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지...
저런일이 팩트안따져도 일어나고닜는일인건 알겠지만 자폐아문제로 넘겨보는게아니라 그걸 감당할만한 사회시스템이 필요하다는걸 알자가 누가 바라던거아니였나 그냥 자폐아들은 저래 존1나힘들어는 알겠는데 저런글만 띡붙이면 자폐아 인식을 나쁘게만 하는거같네 저런데 공익쓰는거에는 문재삼는사람은 없나?
현실은 부작용 심한 행동억제 약을 평생 먹이는것 뿐
민트비빔밥
이거 ㄹㅇ 임 ㅋㅋ미국에서는 시설로 가서 약물로 충돌 조절 시키고 약물에 절여 살다싶이 하다보니 대부분 시설로가면 10년안에 죽는다고함... 이걸로는 고소도 못한다고 ...시설로 보낼때 약물로 충동 조절 하는걸 동의받고 보내거든 ... 한국이면 양반이지
결국 양심과 배려 같은것도 지능에서 나온다고 하지...
나 공익했을때 덩치 산만한 애들이 손 휙휙 돌리면서 위협하고 몸통박치기 한방에 여복지사 5미터씩 날려버리는데 아무것도 보상못받더라
사정이 어떻든 특수아동은 정도가 어떻든 특수로 분류된 이상 일반과 분리되는게 맞음 어거지로 특수를 일반과 섞으려 드는 건 아이를 위한 게 아니라 부모의 이기심이지 아이를 포함한 나머지 모두는 불행함
모 특수교사 사건에서는 ”자폐는 그럴 수 있다. 특수교사는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 그정도로 화내면 특수교사 자격 없다. “ 여론이 형성 되는게 신기 했는데
가족들은 죽을 만큼 힘들어서 동반살자 마렵다드니 제발 시설에 보내고 싶다느니 해도 가족들은 그럴 수 있지 하면서도 그걸 대신라는 특수교사나 복지사는 그게 일이니 화내면 안되고 힘들어해도 안된다 행여나 화내면 고소당하고 벌받아도 당연하다 하는게 사람임
윤석열
일반적인 화냄 수준을 벗어나? 다른 학생 폭행하고 성추행 하고 있어서 교실 분리해서 혼자둔걸 아동 방치로 몰고가더만
유전자 검사로 꽤 많이 거를 수 있던데 안태어나는게 부모나 자식이나 둘다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