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가 약하다는 김풍.jpg
(19)
|
|
쉐프 김풍이 억까당한 상황
(44)
|
|
논란중인 침착맨 팬커뮤 글.jpg
(19)
|
|
우리 스트리머는 ~해서 그런짓 안함
(40)
|
|
이 순간 가장 싱글벙글할 사람
(26)
|
|
침착맨 떡밥 보다 소름돋음
(50)
|
|
이새끼들 고로시 뭐냐 ㅋㅋ
(28)
|
|
뉴진스) 침착맨 사태 요약
(64)
|
|
근튜버) 최근 작업한 클립퍼 썸네일
(15)
|
|
공각기동대 근황.jpg
(76)
|
|
상지대학교 근황
(25)
|
이번에 신작낸 작가 아니야?
네이버 웹툰 사장을 면전에서 깔 수 있는 유일한 인물
신인작가(?)가 저기까지 올라갔으면 성공했네
짬밥은 있어서 전화하자마자 호형호제 하네.
그와중에 glow up...
탈권위를 권위주의적으로 하신다는 그 분
이번에 신작낸 작가 아니야?
비바[노바]
신인작가(?)가 저기까지 올라갔으면 성공했네
神人작가 (네이버 기준)
ㅋㅋ
그와중에 glow up...
작품이 뜨면 후광이 생기기 때문임
빛나오르다
네이버 웹툰 사장을 면전에서 깔 수 있는 유일한 인물
"동업자"
짬밥은 있어서 전화하자마자 호형호제 하네.
그래도 한번 허락해준 호형을 물릴수는 없으니
ㅋㅋㅋㅋ 무협 세계 같네
탈권위를 권위주의적으로 하신다는 그 분
근데 전체도 아니고 요일 별로 웹툰이 40개가 넘나 보네
시장이 워낙 커져서..
방금 월요웹툰만 확인해봤는데 90개네...
나도 궁금해서 세보니 그 두배는 넘네 ㄷㄷ
권위적으로 탈권위를 실천하시는
빵꾸나면 화날 만 하지
기안84 기강을 잡기 위해 네이버 사옥에 불러다 놓고 감시한 적 있었다며... 근데 나중에 적응해버린 기안 때문에 직원들이 저 사람 언제 나가냐고 수근댔다고
통조림 당했는데 자기집보다 안락했다는?
웹툰업계를 키운자와 그 업계를 키우게 돈을 준 자
그냥 전화해서 형 사무실에 놀러가도 됨? 해도 될거 같은 사람 아니냐;;
그냥 사무실 앞에 가서 놀러옴ㅋ도 가능 할듯
그래서 네이버에서 불러내서 입구앞에 세워놓고 방치함
전화할때 이미 반말 깔고 들어가는데? ㅋㅋ
서로 아웅다웅 하지만 다른 사람이보면 왠 태산이 싸우고 있어
최근에는 웹툰의 숏폼화를 이루고 모든 요일 일등 줄세우기를 했었던가
0 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