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전에는 여유있게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거 사야지! 이 마인드였는데 간 후에는 여유고 뭐고 그냥 내내 반쯤 탈진한 채 줄 서서 시간 거의 다 보냈던 거 같음 즐겁긴 했는데, 여유는 없었어 이번에는 어떨까
총력전 하고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