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은 경비인데 체력은 없고
이게 뭐하자는건지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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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_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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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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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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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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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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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을 위한 공무원시험
음 혹시 부모 등골부수는 걸 추천하는거야?
전공 살리는건?
복지쪽인데 면허도 없고 멘탈도 없어... 정신과약 먹는 사람이 복지가 전공이야...
꿈이 있는 사람들이 부럽다.
경비하면 되지
경비일이 스펙이 의외로 있어야하니까. 일단 딸거따야지 뭐...
일단 개인에게 있어서는 적성에 맞는 직업군이 있고, 그 직업군이 원하는 자격조건을 본 뒤, 그 자격 요견을 맞춰서 입사 지원을 하면 됨. 그것이 취업의 첫걸음임.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한없이 .자애, 선량, 봐주기?..뭐 여튼 그러한데. 자기 자신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간인가 라고 따진다면 그렇지 못한 인간이 100에 1은 있음.. 자신이 아무런 노력도 없이 남 등골 빼먹는 나태한 인간인지, 할 수 있는 최소한이라도 노력을 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혹시라도 방구석에 앉아서 부모 등골 빼먹으면서, 하는 말이라면 무척이나 부정적인 평가를 내릴거임.
아르바이트 뛰고 있고 현재 혼자 살고 있음... 대학교때 번돈으로 사고 매물사서 살고 있어...
그럼 매우 선량하고 건전하게 살고 있는 사람이네, 그렇다면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찾아 그를 멘토 삼아 그를 닮아가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함. 사람은 어쨋건 멘토라고 불리는 실제 가능한 사례를 참고해야 하니까.
멘토라... 쉽지 않네. 그런 생각은 전혀 해본적도 없으니... 원래는 글 작가가 되고 싶었거든... 근데 역시 뭐... 현실은...
글작가라... 나도 한때는 그림으로 먹고 살고 싶었는데.. 예체틍은 1만명이 굶어죽고 1명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그런 직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