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탕비실에 박카스가 없다가 이사님의 제안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사봤는데
아재 임직원분들의 열기가 아주 뜨거움
그러다가 나도 학창 시절 추억에 사이다 대신 탕비실에 있던 탄산수로 얼박사를 해봤는데
아주 오묘하니 괜찮음
덜달고 살짝 씁쓸한 게 나쁘지 않음.
회사 탕비실에 박카스가 없다가 이사님의 제안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사봤는데
아재 임직원분들의 열기가 아주 뜨거움
그러다가 나도 학창 시절 추억에 사이다 대신 탕비실에 있던 탄산수로 얼박사를 해봤는데
아주 오묘하니 괜찮음
덜달고 살짝 씁쓸한 게 나쁘지 않음.
wildgraS
추천 0
조회 2
날짜 22:33
|
불켬
추천 0
조회 5
날짜 22:32
|
사슴.
추천 0
조회 5
날짜 22:32
|
그냥남자사람
추천 0
조회 4
날짜 22:32
|
카우카울(cucul)35P
추천 1
조회 29
날짜 22:32
|
휴식아티스트
추천 0
조회 10
날짜 22:32
|
위 쳐
추천 0
조회 15
날짜 22:32
|
타로 봐드림
추천 0
조회 34
날짜 22:32
|
신근
추천 0
조회 12
날짜 22:32
|
니코벨릭엉덩이
추천 0
조회 16
날짜 22:32
|
RORDs
추천 2
조회 47
날짜 22:32
|
너무비싼세계
추천 0
조회 20
날짜 22:32
|
루리웹-8514721844
추천 1
조회 26
날짜 22:32
|
142sP
추천 2
조회 56
날짜 22:31
|
수인조아
추천 2
조회 22
날짜 22:31
|
라이프쪽쪽기간트
추천 2
조회 67
날짜 22:31
|
트라린(traline_tab)
추천 0
조회 57
날짜 22:31
|
SUN SUKI
추천 0
조회 50
날짜 22:31
|
허무주의
추천 0
조회 15
날짜 22:31
|
0M0)
추천 1
조회 41
날짜 22:31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3
조회 146
날짜 22:31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2
조회 58
날짜 22:31
|
Medand
추천 1
조회 51
날짜 22:31
|
ITX-Saemaeul
추천 0
조회 11
날짜 22:31
|
샤스라트
추천 0
조회 35
날짜 22:31
|
후루룰룩
추천 3
조회 271
날짜 22:30
|
담백한버터
추천 0
조회 31
날짜 22:30
|
무래기
추천 2
조회 100
날짜 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