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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네. 근처에 있는 가게인지 검색 한번 해봐야겠다. 생면부지의 고인 마지막 가는 길에 저렇게 따뜻한 마음 보내준 사장님이 요리에 신경 안쓸리도 없고 돈쭐을 내줘야지.
백스시 사장님 번창하십쇼!
돈쭐내줘야겠네 ㅠㅠ
옜날에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눈물나네
여긴가벼? 서울 촌놈이라 돈쭐 내기 힘들구만;;;
나는 이런 훈훈한 이야기에 너무 약하다 ㅠㅠ
ㅜㅜ
부산이네. 근처에 있는 가게인지 검색 한번 해봐야겠다. 생면부지의 고인 마지막 가는 길에 저렇게 따뜻한 마음 보내준 사장님이 요리에 신경 안쓸리도 없고 돈쭐을 내줘야지.
루리웹-6126398897
여긴가벼? 서울 촌놈이라 돈쭐 내기 힘들구만;;;
돈쭐내줘야겠네 ㅠㅠ
백스시 사장님 번창하십쇼!
괴정이라는데 지도에는 하단역으로나오네
하단으로 확장이전 했다함
옜날에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눈물나네
아무리 세상 살기 * 같아도 이런거 있어서 살만해 ㅠㅠㅠ
나는 이런 훈훈한 이야기에 너무 약하다 ㅠㅠ
/감동
ㅜㅜ
사장님이 따뜻한분이네요 ㅠㅠ 부산 들리면 돈쭐내드리러 가야겠습니다 ^^
지역명이랑 가게 이름 보고 어디서 본거 같았는데 우리 동네에서 이런 일도 있었네 주변에 가게되면 사장님 가게 많이 팔아줘야 겠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