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지난해 5월 대관식 이후
첫 공식 초상화를 14일(현지시간) 공개함
영국 화가 조너선 여우가 그린 이 초상화는
전반적으로 붉은 색조로
찰스 3세는 웨일스 근위대 제복 차림으로
검을 들고 있으며
어깨 위로는 제왕나비가 그려져 있음
캔버스에 그린 유화이며
가로 약 2m, 세로 약 2.6m 크기
여우는
왕실 초상화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21세기 군주의 깊은 인간미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얘기함
그는 찰스 3세의 아버지인 고 필립 공과
찰스 3세의 부인인 커밀라 왕비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 등의
초상화를 그린 바 있다고
인간…미?
무슨 어디 피의 정복군주라도 그려놓고 뭐하는짓이야.....이게 영국의 혐성인가...
이제 장례식에 쓰면 될 듯
다크사이드의 포스가 느껴지는데....
얼굴난 둥둥 떠다니네;;;
인간…미?
비바[노바]
다크사이드의 포스가 느껴지는데....
이제 장례식에 쓰면 될 듯
배경때문에 저녁때나 빛이 좀 흐릴때는 얼굴만 둥둥 떠있는 것처럼 보이겠는데
불타고 있는거 아니냐
뭐시여 약지 점묘파 화풍임 ???
얼굴난 둥둥 떠다니네;;;
왜 공포게임에 나오는 그림같냐
무슨 악마성에 나올거같은 초상화냐
무슨 어디 피의 정복군주라도 그려놓고 뭐하는짓이야.....이게 영국의 혐성인가...
실례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성이 어떻게 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