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하늘 너머에 대한 설렘과 우리 모두 같은 하늘 아래라는 벅참이 느껴지는 명곡란 말이지.
가챠 브금이라 여러 센세들에게 애증의 브금이 됐을 뿐..ㅋㅋㅋㅋ
KARUT 디제잉의 피날레로 모자람 없었다..
이어지는 하늘 너머에 대한 설렘과 우리 모두 같은 하늘 아래라는 벅참이 느껴지는 명곡란 말이지.
가챠 브금이라 여러 센세들에게 애증의 브금이 됐을 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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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온리전에서 connectde sky 나오니까 센세들 다 움찔하던데 ㅋㅋㅋㅋ
작년 온리전에서 connectde sky 나오니까 센세들 다 움찔하던데 ㅋㅋㅋㅋ
왠지 청휘석 재고를 다시 봐야할거같다
(모집포인트가) 하늘에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