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들 보면
'이랬다 저랬다'
'소비자 혼란 가중'
'갑자기 철회'
뭐 이따위인데
'이랬다 저랬다' -> 정부 말 바꾼적 없음 '이랬다 이랬다' 한게 팩트. 말바꾼적 있다고 왜곡한 건 기자들 본인
'소비자 혼란 가중' -> 정부 쉑이 들이 말을 실제로 바꾼적이 없는데 뭔 혼란? 혼란은 개뿔 혈압만 오르고 있음
'갑자기 철회' -> 기레기 개쉑이들아!!!
이 나라에 진짜 국민편인 기자가 단 한명도 없다. 있다 하더라도 그런 기자들이 쓴 기사는 포털 상단에 뜨지도 못하겠지 에휴...
똥꼬빠느라
원래 저쪽이 여당되면 기레기들 개되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