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인증과 관세가 이미 별개로 존재하고 있는 영역인데
현시점에서 민영화된건 kc인증인데
관세에 kc인증을 필요로하게 해서
일부 교집합영역이 만들어진거지 둘이 한몸이 되는것도 아니고
kc인증 자체가 통관을위해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통관또한 반드시 kc인증을 필요로하는것도 아님.
골프채같은거
게다가 한다고해서 관세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대로 잔존해있음
민영화된 새로운 과정이 추가되는거지
관세가 민영화되는게 아닌데
관세민영화같은 단어 던지면
니들이 잘못알고있다는 반박꺼리만 돌아올게 우려됨
저새끼들에게 얼마나 데미지줄진 몰라도
괜한 반박꺼리 만들어줄필요가 있나는 좀 걱정되는데...
시위을 스타 엘리전뛰듯 하지마
저새끼들 조지는게 목적이 아니라
우리가 살려고 하는거야
문구 나누는게 나아보이는데. 인증 민영화, 수입금지 철폐
시위꾼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우리 먹이감이다
??? : 이새1끼 또 갈라치기하네 너 민영화 카르텔 새1끼지?
문구 나누는게 나아보이는데. 인증 민영화, 수입금지 철폐
시위꾼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우리 먹이감이다
직구규제와 KC인증 민영화 이 두개 짚어서 계속 말하는게 제일 나아보이는데. 아까 분리수거 간듯한 글도 보아하니 단어로 인한 혼선 우려하는 듯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