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 논란 중인 초등학교 시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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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구는 평평한 것이 맞아
시공간이 왜곡되는건 중력에 의한 현상이지 중력이 발생하는 이유는 아님 애초에 시공간 자체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실체인지도 확실하지도 않고 표준모형에서는 중력이 발생하는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중력자의 존재를 예측하고 있지만 실제로 관측된 적은 없음
※타이레놀의 정확한 작용기작
중력을 전달하는 매개도 모르는 상황인데 그거도 정설에 가까운 가설이긴함
아잇 그건 밝혀진거잖아
역시 지구는 평평한 것이 맞아
쌈무도우피자
아잇 그건 밝혀진거잖아
다시 말해봐
지구는 네모 아니였어?
네모의 꿈부터 열창하고 와라!
아냐 그거 구라임 도넷 모양임
당장 중력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도 모르잖아...
질량에 의한 시공간 왜곡이 정설 아님?
계란이 왔어요
중력을 전달하는 매개도 모르는 상황인데 그거도 정설에 가까운 가설이긴함
계란이 왔어요
시공간이 왜곡되는건 중력에 의한 현상이지 중력이 발생하는 이유는 아님 애초에 시공간 자체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실체인지도 확실하지도 않고 표준모형에서는 중력이 발생하는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중력자의 존재를 예측하고 있지만 실제로 관측된 적은 없음
질량 있는 물체가 서로 끌어당겨서 그런 거 아님? 왜 끌어당기는 지는 몰?루?
오 진짜 신기해보이는것들 많네 나중에 심심하면 읽어보러가야지 라고 하지만 안읽겠지 ㅋㅋㅋㅋㅋㅋ
우주를 탐험하고 수백억 광년 떨어진 천체도 관측하지만 아직 바다의 1%조차도 알지 못함
※타이레놀의 정확한 작용기작
ㅇㅇ 이것도 모른다더라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으면 해열 진통 작용이 있는건 아는데 그래서 왜 그런 작용이 일어나는지는 모른다고
나는 왜 여친이 없을까 같은 고민이구나
그건 님이
풍야4
그건 갓난아기도 답을 알 정도라서 미스터리하지 않으니 뺍시다.
얼음은 표면에 녹은 물 때문 아니었어? 경험상 안녹을 조건에서는 안미끄러웠던 것 같은데 다른 이야기인가?
그런줄 알았는데 그런게 또 아니래 그걸로는 물 녹을 틈도 없는 얼음에 발을 디디는 순간에도 미끄러운게 설명이 안되지
압력에 의해 열이 발생->접촉부위만 살짝녹음 해서 순간적으로 녹게되서 미끄러운걸로 아는데 논문이 없다고?
그이론이 맞았으면 맨땅에 물뿌려도 얼음마냥 미끄러워야한다고 하던대
그럼 얼음창 안에서는 안미끄러워야 하자나요. 얼음창고안에서도 얼음은 미끄러움
맨땅의 표면이 화장실 타일같이 낮은 마찰 수준이면 가능할꺼 같은데 . 결국 얼음의 표면 마찰력이 낮은 이유를 찾아야 하는건가 그럼?
얼음 창고 안에서도 압력을 가하면 압력에 의한 열은 동일하게 발생하겠죠? 압력에 녹지 않을 정도의 단단한 얼음이나 압력이 약하면 안미끄러질꺼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실험해보시고 논문 발표하시면 될듯요
https://m.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1ffdba4c73ae57b3ffe0bdc3ef48d419&keyword=pressure%20heat%20ice%20surface%20friction 논문 있는듯
해당 논문이 위 글에대한 답은 아닌데 초록을 보면 얼음의 마찰특이점은 얼음 표면의 녹은 물층에 의한 것우로 밝혀졌다고 함
논물 reference 뒤지면 나올꺼 같음 학위논문 초록에 저정도 썼으면 만들어낸 말은 아니겠지
압력으로 인한 현상은 그정도 압력으로 인한 차이로는 영하의 상태에서 녹지않아 미끄러운 원인을 설명 하수 없다는걸로 반박 되지 않았나?
나무위키 미스테리 문서 정독하면 매우 재미남
개나리 자생지는 십장생 아님?
하품은 척삭동물 대부분이 한다고 하더라 되게 신기함
고구마는 폴리네시아계 이동하면서 퍼진거 아니었어..?
하나의 가설일 뿐 오피셜은 아님
전파경로는 유전자검사로 나오지 않을래나.. 인류의 이주 경로 같은 것도 유전자검사해 보면 다 나오던데
그 유전자 검사라는게 막대란 돈과 시간이 들어가는 거라서 현실적으로 고구마 전파 경로 밝히자고 그런 돈과 인력과 시간을 쏟아부을 이유가 없음
우리가 아직 밝혀내지 못한 문제들 중 상당수가 이런 식임 진짜 인류의 지식과 기술의 한계로 밝혀내지 못하는 문제들도 물론 많지만 상당수는 밝혀내자면 밝혀낼 수는 있는데 밝혀내자면 막대한 돈과 인력과 시간이 들어가고 그게 반해 거기에 막대한 돈과 인력과 시간을 투자할 필요성은 딱히 없다보니 그냥 소수의 연구자들만 낑낑거리는 상태로 방차돠고 있는 것들이 많음
물론 위키니까 전문쪽으로 제대로 파고들면 뭔가 해답을 낸 사람은 있긴함 검증은 둘째치고 일반인은 응 완전히 이해했어(모름) 수준으로 복잡한 내용이거고
하품은 잠 깨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였어? 난 이 말 듣고 진짜 하품만 하면 바로 골아 떨어질거 같은 상황에서도 갑자기 잠이 안 와서 진짜인줄 알았는데
하품이 전염되는 설중에 하나가 뇌내 산소가 부족할 때 하는 행동이 하품인데 옆사람이 하품하면 나의 뇌가 ‘이 공간에 산소가 부족한가 보군’ 이라고 판단해서 산소부족을 예방하려고 하품을 한다고 보기도 함
그거는 도롱뇽으로 반론이 가능한게 폐호흡 하는 수생 도롱뇽들도 물속에서 하품함 ㅋㅋㅋ
그것도 있었지? 번개의 방전현상은 어떻게 발생하는지
+'정확한' 비행기가 나는 물리적인 근거.
자전거가 안 쓰러지고 굴러가는 이유도 아직 100% 명확하게 설명 안 됨
1. 얼음. 접촉면이 액화되면서 '수막'을 형성하기 때문... 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비슷한 예로 쌩 눈은 미끄럽지 않고, 매끈한 표면 위에서 살짝 녹은 눈은 엄청나게 미끄러운 거고. 2. 탈모. 어쩌면 네안데르탈인은 머리가 벗겨진 수컷을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봄. 온난한 지대에 살고 있던 네안데르탈인이 보다 효과적인 열 배출을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혹은 머리가 벗겨진 수컷이 사냥을 더 잘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머리 선호사상이 생겨났을 수도 있다고 봄. 3. 범고래. 상대적으로 보면 인간 입장에서 '우주'를 오가는, 어딜 가도 존재하는 신적인 존재를 경외하고 두러워하는 건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보여짐. 그러니까 범고래 입장에서 인간은 크틀루 신화적 존재인 거지.
수막 때문이면 대리석에다가 물뿌리면 얼음만큼 미끄러워지나?
그래서 물청소 한 다음에 '미끄럼 주의' 표지판 세워놓잖아. 화장실 타일도 매끈하지 않고 오돌토돌한 걸로 까는 추세고.
그러면 물뿌린 대리석위에서 스케이트를 탈수있는거임?
일단은 얼음과 달리 항시적으로 날과 바닥 사이에 물이 존재하지 않으니 조금 미끄러지다가 멈추겠지. 설령 계속해서 물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날의 좌우로 있어야 할 저항이 없으니 스케이트처럼은 안 될 거고. 비슷한 예로 물 대신 공기가 공급되는 에어하키나 워터파크의 미끄럼틀이 있겠네.
고양이는 기분 좋을 때 그르렁대는 거 아니었어?
1번은 유튜브에 파인만 형님께서 설명한 동영상이 있음 근데 동영상의 주제는 "왜 자석이 서로 달라 붙으려고 하는가?"임... 파인만 형님의 1번에 대한 설명은 얼음 위에 선다 => 발 밑에 압력이 생긴다 => 압력이 높아지므로 온도가 올라간다 => 온도가 올라가므로 얼음의 표면이 녹는다 => 물이 생겨서 마찰계수가 줄어든다 => 마찰계수가 줄어들어 미끄러짐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