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의 별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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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쿠퍼1 2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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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뜌땨 뚜땨아
그 똑똑한 폰 노이만이 스포츠카와 여자에 환장한 걸 보면, 아닐 듯.
아인슈타인은 14살때 사촌누나랑 실전뛰었어
여자와 스포츠카라는 미끼가 없었다면, 폰 노이만이 인류를 위해 연구하도록 만들 수 있었을까. 그냥 자기만 이해할 수 있는 연구나 하면서 지냈을지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패한코코넛
아인슈타인은 14살때 사촌누나랑 실전뛰었어
아무튼 사진은 아니죠
뚜뜌땨 뚜땨아
그 똑똑한 폰 노이만이 스포츠카와 여자에 환장한 걸 보면, 아닐 듯.
노이만이 여자에 환장하지 않았다면 우린 지금 일주일에 하루만 일해도 되었을지 모른다구
슈퍼아르헨틴백브레이커
여자와 스포츠카라는 미끼가 없었다면, 폰 노이만이 인류를 위해 연구하도록 만들 수 있었을까. 그냥 자기만 이해할 수 있는 연구나 하면서 지냈을지도.
플레이 '보이'인걸 보니, 소년용 잡지인가 보구나 ㅋㅋ
그래서 봤던 작품 폼번도 기억을 못 하는구나
내가 뭘 하고 있었지? 아 그래! 내가 왜 여깄지?
추천을 한 적이 없는데 이미 추천했다네
그렇다고 하기에는 20여년 전에 봤던 이누야샤 가영이 컬러 동인지가 아직도 장면 단위로 기억에 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