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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외할머니:
자식 가리키면서...'벌레'...
이거 뒤가 감동파괴지
가져와..
엄마 : (아들을 가리키며)벌...벌레가 물었어 <-대충 이런느낌의 댓글
이거 뒤가 감동파괴지
루리웹-4465679009
가져와..
뭐였더라
일하자일
엄마 : (아들을 가리키며)벌...벌레가 물었어 <-대충 이런느낌의 댓글
allniger
ㅇㅋ
루리웹-4465679009
자식 가리키면서...'벌레'...
루리웹-4465679009
외할머니:
새끼... 해충!!!
루리웹-4465679009
아잇
삼체인이네..
너희는 벌레다!
아아아 ㅠㅠㅠㅠ
치매 걸린 딸을 보는 어머니의 고통은 감히 헤아릴수가 없다...
기억, 의식, 자아 그런 것보다 훨씬 더 마음 밑바닥에 새겨지는 건가보다. 자식 이란.
울엄마도 뇌경색 이후로 갈수록 애기가 되어감 ㅜㅜ
힘내라
댓쓴이님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너지지 않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ㅠㅠ
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