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스토리상 티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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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 진짜 잘 듣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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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낯선사람 들어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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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이렇게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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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전재산 꼴아박는 사람들 멍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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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케릭 에시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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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우마 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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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당신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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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배달 음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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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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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는 대신 생각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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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AD 요격체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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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무례하다고 느끼면서도 또 동시에 나도 자취하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빡이쳤으면 저렇게까지 할까 싶고.... 옆집에서 넘어오는 담배냄세에 나도 진짜 별의 별 생각 다들정도로 빢치더라고
쓰다가 개빡쳤는지 '시[띄고]발 자식아'라고 쓴 게 킬포
그래도 저렇게 경고문이라도 적었네. 진짜는 아무 말 없이 대기 타서 조지려할텐데
방법해야 경찰에 안 걸리지 방법하면 손발리 오그라지는데...
극과 극이군 ㅋㅋㅋ
필터링 피했나봐!
세상에 경고문 작성한게 유게이였구나!
쓰다가 개빡쳤는지 '시[띄고]발 자식아'라고 쓴 게 킬포
프로시
필터링 피했나봐!
채팅필터링있는 게임을 자주 하는가본데
Redmario
세상에 경고문 작성한게 유게이였구나!
시발은 필터링 안걸려!
되게 무례하다고 느끼면서도 또 동시에 나도 자취하는 사람으로서 얼마나 빡이쳤으면 저렇게까지 할까 싶고.... 옆집에서 넘어오는 담배냄세에 나도 진짜 별의 별 생각 다들정도로 빢치더라고
나도 차 다니는 길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골목 첫 집에 살고 있는데 5월부터 저녁에 날 괜찮아지면서, 딱 우리집 앞까지 와서 담배 피는 인간들 때문에 기분 더러워 죽겠어. 작년에는 장마 때 우산 쓰고 우리집 앞에 쪼그려 앉아서 담배 피는 인간도 봤지. 그 중에서도 으뜸으로 ㅈ같은 건, 담배 냄새 솔솔 풍기는 와중에, 우리집 대문에 뱉는 건 아니지만, 문 앞에서 카악~ 퉤 하고 가래 뱉는 인간들.
그래도 저렇게 경고문이라도 적었네. 진짜는 아무 말 없이 대기 타서 조지려할텐데
방법해야 경찰에 안 걸리지 방법하면 손발리 오그라지는데...
아재요 요즘 애들은 그런거 몰... 아이고! 유게 노인정에서 내가 무슨말을!? 껄껄껄~
극과 극이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