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하지만 삶아질 만해서 아무도 여자를 욕하지 않았다.
잔혹하긴 하지만, 딸아이 건드리는거면 눈돌아갈수 있지
동생 전화 받았으면 별일없이 넘어갔을지도 몰랐던 사건이겠네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사람들이 관심 가진 연쇄 범죄도 아니고 범행이 외부에 알려져 기자나 관심이 모이지도 않았고 범인이 흉악범죄자가 아니라 체포를 하고 경찰이 공을 자랑하기도 그렇고 조용히 정리하는 편이 범인에게도 사회적으로 적당한 사건이여서가 아닐까함.
죽을 놈이 죽었네
법의심판을 받아야한다했지만 솔직히 짧은 형에 보복범죄 생기고 그런거 봤을때, 법의 심판이 피해자를 충분히 보호해주지 못한다고 판단되서 이런일이 생긴거아닌가 싶다
그나마 딸을 지키는 마음이 있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애 인생도 같이 지옥이니...
뭐... 증거 모아서 신고하고 재판해서 깜빵에 쳐넣어도... 몇년이면 나올테고... 평소 폭력을 휘두르던 놈이란 걸 보니... 출소하면 바로 보복하러 올 거고... 저게 답이었던듯
ㄷㄷ
동생 전화 받았으면 별일없이 넘어갔을지도 몰랐던 사건이겠네
잔혹하긴 하지만, 딸아이 건드리는거면 눈돌아갈수 있지
죽을 놈이 죽었네
그나마 딸을 지키는 마음이 있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애 인생도 같이 지옥이니...
우시지마에서 봤어...저렇게 시체처리하는...
법의심판을 받아야한다했지만 솔직히 짧은 형에 보복범죄 생기고 그런거 봤을때, 법의 심판이 피해자를 충분히 보호해주지 못한다고 판단되서 이런일이 생긴거아닌가 싶다
당시 시대상을 생각하면... 그런 보호를 받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드네
그럼에도 현실적으로는 옹호해서는 안되니까. 사적제재를 할만했다고 옹호하는 순간, 그 피해자는 일반 무고한 사람들이 될 수도 있으니까.
그렇다고 방송에서 복수하는게 옳다고 말해선 안되니까 원론적으로 법으로 해결했어야 했다고 한거지
저런 사람이면 분명 나오자마자 찾아와서 복수하거나 안그러더라도 자기 뉘우쳤다고 사정사정하면서 다시 빌붙어살다 술먹으면 또 저럴놈임...그러다 나중에 저런놈 때문에 다른 피해자들이 더 속출할 수도 있을거고..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사람들이 관심 가진 연쇄 범죄도 아니고 범행이 외부에 알려져 기자나 관심이 모이지도 않았고 범인이 흉악범죄자가 아니라 체포를 하고 경찰이 공을 자랑하기도 그렇고 조용히 정리하는 편이 범인에게도 사회적으로 적당한 사건이여서가 아닐까함.
흉악범은 사실임. 그거와 별개로 동정을 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긴하지만
음쓰로 버릴라구 끓인건가
뭐... 증거 모아서 신고하고 재판해서 깜빵에 쳐넣어도... 몇년이면 나올테고... 평소 폭력을 휘두르던 놈이란 걸 보니... 출소하면 바로 보복하러 올 거고... 저게 답이었던듯
대한민국 특징 범죄자건 뭐건 가족이면 등본으로 사는곳 쫙 뽑아 볼수 있음
다시 부활시키고 패죽여버리고 싶네
법의 심판을 받는다고 해도 저런놈들 특징이 무조건 보복 범죄인게 문제지
그래... 자게 최선이다 하 ㅅㅂ
죽어도 싸지
법의 심판을 못받았을거 같아...
심판은 받았더라도 시대상 생각하면 더 작개 나올 수는 있었을 듯. 그것과 별개로 딸이 제일 불쌍하지.....
ㅜㅜ 최선이었을 거 같다
최선이 아니라 차악이지. 딸을 지키려고한거지만 어쨋든 자기도 살인범이 되어서 딸 결에서 멀어져야하니까
그냥 본인이 악마를 자처하고 정의구현 한거네
근데 왜 삶은거야...
시체 치우려고한거 같은데 음식으로 위장해서
범죄 전문가가 아니니까 단순하게 시체를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을때 이게 낫다고 생각한듯
인간이니 뼈도 실제로 장비없으면 하나하나 자르는 것도 중노동이고 살 발라내는 것도 존나 오래걸릴테니 부위별로 끓여서 살 발라내기 쉽게 만든다음 오래끓이면 뼈도 눅눅해질테니 그대로 가루내서 조금씩 버리려고 했을 듯..
폐기물 불법소각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