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첫 영상 : n바를 운영하는 술잘알 바텐더가 술알못 친구(겸 편집자)에게 다양한 술을 소개하고 n술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들을 말해주겠다고 함친구의 위스키 첫 시음 : n뭔가 향이 나기는 하는데 이걸 뭐라고 해야 하지…? n한 달 뒤 : n여러 종류의 술을 마셔보니 입맛에 맞는 술도 있단 걸 알게 됨1년 뒤 : n시음한 위스키는 어떤 맛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게 됨 n현재(4년 뒤) : n이젠 40도짜리 위스키는 약하게 느껴지는걸? n술잘알이 술알못에게 술 이야기를 해준다던 초기 컨셉은 사라지고 n주당 둘이서 얘기하는 채널이 되어버림
그거 알중 신호입니다 절주하세요
강해졌군 뇨속
근데 재밌어 맛과 향, 술을 만든 증류소의 역사도 알려주고 그래서
속성 술잘알 교육법 ㄷㄷ
술 애기 들으면서 술먹으면 잼나긴함
이미 진을 스트레이트로 마시면서 진짜 괜찮다고 하는거 보면 소질은 있다고 봐야...
강해졌군 뇨속
속성 술잘알 교육법 ㄷㄷ
그거 알중 신호입니다 절주하세요
근데 재밌어 맛과 향, 술을 만든 증류소의 역사도 알려주고 그래서
망간나트륨
서당개가 되버렸는디???
나도 저 서당집 개가 되고 싶다
술 애기 들으면서 술먹으면 잼나긴함
술 빠져들다가 어느 순간에 몸 박살남
친구를 주당으로 만들었네
저정도 연차면 썰이 술술 나와야지 ㅋㅋ
이미 진을 스트레이트로 마시면서 진짜 괜찮다고 하는거 보면 소질은 있다고 봐야...
저분 하시는 바가 여동생네 원룸 근처에 있어서 매번 간다 간다 하는데 못가네... 술 마시고 찾아가는 게 좀 민폐 같아서...
만취가 아니라면 술마시고 가도 괜찮음
요새 위스키 마시게 되는데 영향을 끼친 ㅋㅋ유튜브임 ㅋㅋ
오 매번 바텐더 물어보고 까먹었는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