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챗 GPT 괴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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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니깐 답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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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데 근튜버들 인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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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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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는데 뭐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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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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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뽑은 스타크래프트 4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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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색한 내 백식 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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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버리고 결혼해서 질투하는거임 평생 같이 반지하에서 살줄알았는데..
"형이 질투나" (형은 언제나 나보다 잘나고 멋있는 존재다) "내가 형보다 잘됐으면 좋겠어" (형이 나에게 되어주었던 것만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기안은 예능 고정하고 있으면서 이말년이 놀면뭐하니 게스트 나가니까 또 질투하는거보면 어딘가 뒤틀려있기는함
이말년 몰락하면 챙겨주고싶다메 ㅋㅋ
챙겨주고싶어서 몰락하기 바라는 기묘한 양반
가정을 이룬 침착맨을 시기하는 걸까
근데 사실 기안은 '잘나가는 이말년에 대한 질투'라기 보다는 '형들이 무료급식소에 가야 할 형편이 되면 무료 급식소를 차려주고 싶은데 무료급식소 갈 일이 없어서 분노' 아니냥
가정을 이룬 침착맨을 시기하는 걸까
늬앙스만 보면 침착맨을 뺏겨서 나영씨한테 화살을 돌리는 느낌이었는데...
성공이랑 별개로 사람한테서 느껴지는 내면의 안정감 같은건 차이가 커보이긴 함
이말년 몰락하면 챙겨주고싶다메 ㅋㅋ
명함정 피카츄
챙겨주고싶어서 몰락하기 바라는 기묘한 양반
원숭이손의 화신;
주변에 사람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다가도, 방송계랑 이어진건 기안이지 이말년이 아니란말이지 ㅋㅋ
기안은 예능 고정하고 있으면서 이말년이 놀면뭐하니 게스트 나가니까 또 질투하는거보면 어딘가 뒤틀려있기는함
그냥 시야랑 생각이 짧은 거 아닐까.
자세히 보면 이말년은 매사 달관한 것 같고 기안은 뭔가 항상 아쉬워해 한단 느낌인 것 같은데 그 차이인가.
자기를 버리고 결혼해서 질투하는거임 평생 같이 반지하에서 살줄알았는데..
전설의 상수동 반지하 ㅋㅋㅋㅋ
나작침
"형이 질투나" (형은 언제나 나보다 잘나고 멋있는 존재다) "내가 형보다 잘됐으면 좋겠어" (형이 나에게 되어주었던 것만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이거 삐끗하면 멘헤라 아니냐
기안 기준으로 자기는 엄청 노력해서 얻은건데 이말년은 재능과 운으로 얻은거라 ㅋㅋ
운7기3
근데 사실 기안은 '잘나가는 이말년에 대한 질투'라기 보다는 '형들이 무료급식소에 가야 할 형편이 되면 무료 급식소를 차려주고 싶은데 무료급식소 갈 일이 없어서 분노' 아니냥
평소하는 것보면 이게 맞는 것 같은데 말로 하려니 이상해서 어떻게든 꺼내려고 노력하다보니 저렇게 나오는 듯
기안은 침착맨(이말년)을 가지고 싶다.
기안입장에서는 항상 같이하던 ㄹㅇ찐동료였는데 어느새 가정을 이루고 자신과 다른길을 걷는 동료였던 친구였던 사람이 내가아닌 다른누군가들과 소통하며 다른누군가와 가족을 이루며 다른길로 승승장구하고있으니 최고의 옆자리였던 동료지만 내가 없어도 잘되고있으니 그부분에서 외로움이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이말년이 잘못되도 내가 도와주겠다고 ㅋㅋ ㄹㅇ 찐동료애
찐 동료애에서 조금만 사랑과 광기가 첨가되면 찐 얀데레가 됩니다
평범 - 형이 잘 안풀리면 내가 도와줄게! 기안 - 형을 도와주게 잘 안풀리면 좋겠어!
아니 말을 이상하게 한거뿐인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소리가 밖으로 나온것
얘는 그냥 형들을 좋아함
침착맨은 잘생기고 친구도 많으니 그렇지 머
기안도 인싸였어 ㅠㅠ
사회적 성공이나 돈벌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말면의 사람 됨됨이 같은 걸 너무 좋아해서 그걸 질투하는 거에 가까울 것 같음
가성비땜에 부러워한다던데.. 고점자체는 기안이 더높아도 침착맨은 이렇게 하는데 왜 이정도로 잘나가지? 이부분을 부러워하는거라고 그러던데 ㅋㅋㅋㅋ
찐친 바이브라 밉지가 않아 ㅋㅋ
돈이나 인기가 전부 다 가 아님. 사회적인 인정이 중요한데, 기안이 보기에, 이말년이 자신보다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 사람이라고 느끼는거 아닐까...
멋있게 생겼지 거기다가 컬트적인 인기를 먼져 누리고 있었어서 이를 극복하려면 확 찍어 눌러야 그나마 그 열등감이 가시는데... 어익후 이 형이 찍어 눌려지는 인기가 아니네
남 침착맨 속내가 보여서 더웃긴데 침착맨도 나름 반정도는 진짜로 자기가 더 잘나가는줄알고 즐기고있음 ㅋㅋㅋㅋㅋㅋ
가성비 얘기가 제일 맞는듯 이말년 본인도 자기는 특별히 힘들게 한게 없는데 잘풀렸다 하고 기안도 이말년은 그냥 잘된다고 그 얘기 많이함 ㅋ 만화도 똑같이 인기작가라해도 기안은 마감에 겁나 시달리고 이말년은 슥슥 그리고 놀아서 약올랐다고 ㅋㅋ
남자멘헤라.... 기안이랑 결혼해줄 여자분 안생기려나
궁금하다 대체 누구랑 결혼할지 하긴 윤모씨도 결혼했는데 기안도 못할거없을듯
기안 왈 나는 겐지스 강 물 먹으면서 고생해야지 사람들이 알아주는데 저형은 앉아서 헛소리만 해도 사람들이 박수친다
약간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싶은 사람인듯 그런사람 아무리 돈많고 아는 사람많아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것 같음
일부 워딩만 보면 진짜 위험한 사람인데 전체를 놓고 보면 그냥 이상한 사람임.
공허함을 채워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자신에겐 이말년이 그렇게 느껴지는거임 아무리 따라가도 못따라잡는
고기는 자기가 잘 굽는다며 소고기를 기가막히게 굽던 내 룸메이트 그 친구 결혼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사랑을 넘어선 그 무언가의 그리움이 있었다. 이제 내 고기는 누가 굽나....ㅜㅜ 난 아직도 너를 그리워해. my boy 아직 그 어떤 남자도 너보다 고기를 잘 굽는 남자는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