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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왕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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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서코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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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오늘은 방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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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걸러야하는 맛집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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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그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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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이게 딸내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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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지나도 안 줘서 걍 내가 드림
서로 사운다
그럼 온몸으로 부비는 고양이를 드리겠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악마적 땅콩회항.......!"
맛이 좋습니다
그럼 온몸으로 부비는 고양이를 드리겠습니다.
2분 지나도 안 줘서 걍 내가 드림
ꉂꉂ(ᵔᗜᵔ *)
술먹고 들어와서 수염비비는 아버지
꼭 엄마가 어렸을 때 목욕탕 델꼬 가서 싫다는대도 때 빡빡 문지르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말하는사람 주는사람따로인것인가!
나랑 우리 딸보능 거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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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게이
"악마적 땅콩회항.......!"
켄과 류는요?
서로 사운다
고양이도 머리 박치기 해줌
??? : 쭈인님 그거 하자 헥헥
龜頭 아무튼 머리죠?
죶대가리ㄷㄷㄷ
거북머리
머리를 부비는 것과 머리를 입에 넣는 건 의미가 다르다. 상대의 주둥이를 포함해 자신의 입으로 무는 것은 상대의 입을 봉하고 굴욕감을 주는 서열행위다. 머즐링이라고 하고 훈육할 때 잘못을 지적하는 행위로 주둥이를 쥐는 것도 여기서 응용된 행위.
ㅎㅎ
견과류는 땅콩
개"과"에서 이미 "개종류"라는 뜻이 있는 건데 "류"를 또 붙이는 건 "개과"라는 단어의 뜻을 이해를 못하기 때문임.
개는 별로 안 하는 행동 같은데 고양이는 냄새 묻힌다고 가끔 하지만
개도 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건 상대의 주둥이를 핥는 것이지. 보통 새끼가 어미에게 하거나 하위 서열이 상위 서열에게 순종한다고 하는 애정, 서열행위다. 그래서 사람(상위)이 개를 핥으면 불편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