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처음시작해서 24년
내 입장에서는 3년간 했으니까 던파 다음으로 오래한 게임이 아닐까 싶음
사실 접을려던것도 현생이랑 병행하려니 레이드 따라가기 벅찼던게 특히 카멘....
3넴만 12시간 넘게 트라이해서 4넴은 암두도 안나 노말9시간 하드 12시간 하면서 느끼는건 내가 정말 이게임을 더 오래할수 있을까 싶다는거임
물론 에키드나도 트라이 좀 걸리긴했어도 카멘급으로 걸리진않았다만은...
유입을 위한 소프트리셋? 이부분도 좋다고 생각은함
근데 여지것 맞춰놓는다고 두캐릭 멸화 홍염 10렙작한다고 나름 힘들게 맞춘걸 생각하자니 좀 속이 많이 아프네
보석 합성방식도 따로 말없는거보면 티어3때랑 같이 그대로같은데 나는 박탈감없이 잘할수있을까도 걱정이고 이젠 2일남은 상황이라 잘 모르겠다...
스타듀밸리
어우...ㅠㅠ 재밌어 보이긴했는데 취향적으로는 그닥...ㅠㅠ
왜 말도 안되는 시간 써서 다 깬 사람이 약한 소릴 할까
카멘님님님한테는 약해지더라 ㅠㅠ 그리고 생각보다 박탈감이란게 좀현자타임오게 만드는 뭔가가있더라고... 시즌1때 사람들은 그걸격고도 지금까지 어떻게 버틴거냐...
약한 소리는 못 깬 사람이나 하는거야 넌 한번 했으니까 수십번도 할 수 있어
카멘 클리어의 유무보다 그냥 현타자체가 원인임
현타 올 수 있지 일단 접어 근데 나중에 결국 돌아올게 될 거임
이정도면 못접지 않을까
현탐이와서 잘모르겠음 그래서 한가지 스스로한테 보석 겁화 자유변환 없으면 접자라고 조건을 붙이긴했어... 그래야만 좀 현타오는것도 덜할거같아서
나도 발탄 나올때 하다 작년에 접었는데 본문같은 고민 한참 했음 ㄷㄷ 나같은경우는 현생 + 로아 콘서트 마지막으로 간게 접는데 도움을 준듯.. 로아 특성상 돈 애지간히 질러도 계속 레벨컷을 맞춰버리니까 현타 올 수 밖에 없음
발탄때도 엄청난 전성기긴했지...
그래서 로아 접기전 6개월 정도는 학원 파티만 매주 했음 ㄷㄷ 학원 팟 하는 팀에 들어가기도 하고 했는데 그것도 지치더라고.. 접고나서는 원신 한참 했는데 솔로게임이면서 숙제가 있어서 현타 재활?에 도움이 된듯 ㄷㄷ 아직 로아만한 게임 없긴하니 잘 고민해봐
20레벨 뻥튀기되니까 카멘은 좀더 딜찍할 수 있을지도
접어도돼 나도 접었었어 힘들면 쉬는거고 현타오면 접는거지 근데 결국 난 딴겜(콘솔)하다보니 결국 로아 하고싶어서 자동으로 키게되드라 ㅋㅋㅋㅋ 다만 캐릭터 많은데 시즌3 초반에 좀만 해서 재료팔고 꿀빨고 튀는건 어때
잠깐 쉬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