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넬(드라군)대응법
판넬이랑 다르게 이쪽은 어느정도 컴퓨터가 뇌파를 처리해주는 물건이라서
정확성이 좀더 높은건 물론, 피드백이 바로바로 되는 수준이라서 판넬보다 더 빠른 움직임이 가능하다
그래서 우주세기처럼 파고들어서 사정거리안에 상대도 같이 넣기랑
보고 맞추기는 상당히 어려움
단점은 쓸수 있는 사람수가 존나 적어서 거의 안쓰는 무장 수준임
(공간자각 능력과 함께 일정수준에 조종실력을 갖춰야함)
그래서 데이터가 적다보니 별다른 대응법이 없다.
키라 조차 시드에서는 프로비던스로 처음 드라군을 봤으며, 딱히 대응법이 없어서
보고 피하거나 보고 쏴서 맞추는거 밖에 없어는데
시간이 흐른 시데에서 조차 파훼법이라고 나온게 보고 반응해서 막기랑 피하기가 전부였다.
그리고
더더더 시간이 흐른 시드 프리덤에서 조차 여전히 보고 피하기랑 막기 말고는 드라군을 파훼할 방법이 없다.
그나마 그사이 키라가 연구를 많이 했는지 드라군을 드라군으로 쏴서 맞추는것까지 가능해졌지만
상대 드라군 성능이 더 좋아서 오히려 털림
이게 쓰는 사람도 존나 적고, 움직임이 판넬보다 더 빨라서 그렇다
개다가 보고 피하는거랑 방어도 무우급은 되야 가능해서
일반병은 저거보면 뒈졌다고 생각해야함
시드가 언제부터 개초딩이 아닌적이 있는가 무지개 반사 아카츠키도 있는데 뭨ㅋㅋㅋ
뭐 원래 올레인지 어택은 개사기였으니까. 오히려 우주세기가 이상할 정도로 대처법이 많은거임. 대부분 모A씨가 대처한걸 데이터 뽑아서 메뉴얼화 시킨거지만...
개초딩 무기였네;;
건담시리즈에서 판넬은 그냥 나오면 절반이상은 날로먹는 개사기무장이니까
사실 판넬도 쏴서 격추하는 아무로가 괴물일 뿐인거
다른 건담 시리즈도 일반 파일럿과 일반 기체들은 판넬용 센드백 아닌지?
시드 프리덤에서 나온 파훼법 광범위 감전
개초딩 무기였네;;
시드가 언제부터 개초딩이 아닌적이 있는가 무지개 반사 아카츠키도 있는데 뭨ㅋㅋㅋ
Mr S
건담시리즈에서 판넬은 그냥 나오면 절반이상은 날로먹는 개사기무장이니까
뉴트론 재머 캔슬러(소근)
모빌수트 마빡빔 출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선을 가른다곸ㅋㅋㅋㅋㅋㅋㅋ
건담시리즈에 개초딩 무기는 많았다
글게 생각해보니까 사이코뮤 시스템도 개초딩무기였음
ㄹㅇ 필살의 병기네 ㄷㄷ
나는 결과다!
게임 ㅈ같이 하네!!!
[개념]이 아니라니............
다른 건담 시리즈도 일반 파일럿과 일반 기체들은 판넬용 센드백 아닌지?
그나마 우주세기는 어느정도 생활률이 높일수 있는 파훼법이 있음
스타크 제간은 그래도 어느정도 버티다 갔다...
그래서 우주세기는 탄막뿌려서 판넬 못치게 막고 근접전 뜨는 식으로 대처함
그럴땐 핵을 쏩시다
시드 프리덤에서 나온 파훼법 광범위 감전
사실 판넬도 쏴서 격추하는 아무로가 괴물일 뿐인거
쌍제타 칸담 최고!
이건 더블제타야 판넨을 찢어
시드로 건담입문한 사람들에게 프로비던스건담의 드라군은 만해급 충격이었음 저걸 어케 이겨 이러면서
예전에 처음 시드 봤을 땐 프로비던스가 진짜 개사기처럼 느껴졌고 프리덤이 진짜 어거지로 이긴거 같았는데 리마스터 나오고 다시 보니까 프로비 양팔 다 짤라서 근접 대응 능력 상실 시키고 드라군 거의 다 격추 시킨 다음에 확실하게 마격 박아넣은거더라
뭐 원래 올레인지 어택은 개사기였으니까. 오히려 우주세기가 이상할 정도로 대처법이 많은거임. 대부분 모A씨가 대처한걸 데이터 뽑아서 메뉴얼화 시킨거지만...
시드는 뭔가 갑자기 와 ㅅㅂ 저게 뭐임 수준의 신 병기들이 갑자기 튀어나와 버리는데 우주세기는 좀 빠르다고는 하지만 나름대로 차근차근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대처법 등이 나오는 게 이해가 되는 느낌이지 처음에는 유선식 비트가 등장 하다가 무선 비트가 등장하긴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크고 느리게 나오고 나중에는 판넬로 개량되지만 위력이 약하고 움직임이 단순하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야 비트든 판넬이든 십수년간 전장에서 보이는데 그에 대한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는 쪽이 더 이상한거겠지
뭐... 실제로 1년 전쟁부터 2차 네오지온 항쟁까지 15년도 안걸린거 생각하면 거기도 만만치 않지만... 시드 세계관 병기기술 발전속도가 미쳐돌아가긴 함...
흔히 말하는 '똥캐인데 ㅈ고수가 잡으면 사기캐'의 전형
레이:그럼 난 왜....
시드 세계관에 없는건 윤리의식 아니었어?
어 그건 기본 개념 아니였어? 애네 상식도 없잖아
판넬이 조기에 쓰인 우주세기도 판넬뜨면 대다수 ms 조종사들은 걍 뒤지고 몇몇 에이스들만 파훼하는 정도지 ㅋㅋㅋㅋ
솔로몬의 망령, 인도좀비
사실 원조는 판넬이 아니라 비트니까 비트 병기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저 프로비던스 탑승자 재도 이유는 까먹었는데 약을 안먹으면 힘들지 않던가 다른애들은 쓸수있는애들은 걍 쓰는데
클론 인간이라 수명이짧음
더블오 비트랑 팡은 완전 수동이라며
팡은 약간 컨트롤이 가능한 무인 미사일이고 비트는 손수하는애들은 탈인간인 경우가 많고 그나마 사람이 하는경우에는 AI 보조 ㅋㅋㅋㅋ 혼자서 독립 컨트롤이 불가능한 물건임
하로가 해주는걸로 기억함
록온기체 비트는 하로가 대신 제어해줌
샤아 백식vs큐베레이처럼 근접전으로 가려면 걍 털리나?
근접하는 것 자체가 에이스의 상징임
파훼라 해도 대부분은 쏘기 전에 판넬 먼저 격추한다가 대부분 아님? 거기에 우주세기쪽이 전투에 디테일 쏟다보니 대응법이 여럿 나올 것도 한몫할 듯 싶음
시드에 없는건 건담이지 시드에 나오는 ms는 전부다 건담이 아니다
이게 맞다 OS이름으로 억지로 G.U.N.D.Am 이런 식으로 짜맞춘거니
반다이가 건담이랬어
공식이 뭘알아 ㅉㅉ
내츄널 지나갑니다 뛰뛰
판넬이 건담에선 대표적인 무장중 하나라서 얘도 쓰고 쟤도 쓰고, 여기서도 나오고 저기서도 나오는 '흔히' 볼 수 있는 무장이 되었지만... 현실에서 말벌 여섯 마리가 나만 노리고 날아다닌다고 생각해보면 진짜 무서운 무기란걸 새삼 깨달을 수 있게 됨.
사실 우주세기도 판넬 대처법은 딱히 없었다.
잘 대처한 사람은 확실히 있었다. 상대가 너무 기체빨이었을 뿐
어허 중량빨!
상대가 기체빨리라기 보다는 스타크 제간 파일럿이 교본대로 움직여서 대응하기 쉬우니
근데 작중에서 보여준건 파워차이로 인한 패배니깐 기체차이가 맞음 ㅋㅋㅋㅋ
왜 기준이 마리나냐. 아무로, 사야가 돼야지.
생각해보면 건배럴로도 MS랑 비비는게 가능했으니
사실 무우라서 가능했다. 로 봐야하긴하지만...(......)
그건 그렇긴 한데 ㅋㅋㅋㅋ
보통 드라군을 쓸정도의 놈이 있는 전장엔 상대측에도 그만한 놈이 항상 있기떄문에 그런것인가
우주세기 판넬도 충분히 빠르고 대응법이란게 보고 대응하는게 아니라 미리 수싸우으로 움직임을 봉인하는거임 즉각 대응하는건 뉴타입이나 가능함
진짜 저거 처음 봤을 때 엄청 충격 받았었는데ㅋㅋㅋㅋㅋ
답답해서 본인이 저격한다
건담에서 판넬.드라곤 무기가 제일 싫더라 대충 무인 무기가 사기같았어
애니라 다행이지 밸런스 망겜임
쓰는 애들이 조낸 적으니 굳이 파훼법이 안나온거 같은데 우주세기 정도로 썼으면 파훼법이 나왔겠지
이게 대응법관련해서는 애매한게, 양산형이 있을정도로 판넬기체가 보급화된 곳에서 일반적으로 움직여지는 패턴을 메뉴얼화한거에 가까워서 우주세기도 에이스급이상은 시드랑 다를거 없음. 걍 보고 피해야함
협정의 강제력이 아니네
저런 세계관에서 근접전 변태인 아스란...
사실 현실적인 설정인게 뒤에 눈달린 안보고도 쏘는 아무로가 괴물인거지 판넬 자체가 제대로만 쓸수 있으면 작으면서 빠른데 화력도 건담 ㅈ질만큼 나오는 그야말로 ㄱ사기 무기라 대응은 ㅈㄴ 힘든게 맞음 거기다 컴퓨터나 AI 가 보조 한다고 해도 결국 인간이 어느정도 뇌로 조종하는데다 0.1초가 왔다갔다 하는 전장에서 사용되는지라 사용하는 인간이 극히 적을수 밖에 없다보니 대응하기는 더럽게 힘든데 쌓을 데이터도 적으니 이렇다할 대응책을 마련하기가 애매하지
유선이라 선 안꼬이나
시드는 기술발전이 뭐.. 고작 몇년사이가 우주세기 수십년급이네 우주세기도 기술발전이 정신나갔는데
우주세기서 올레인지 무기가 나온게 십수년인데 당연히 파훼법이 나와야지
이번 극장판에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아스란이 스리덤 탔을땐 드라군 움직임이 조금 뻣뻣하고 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