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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따위가 뭘 알아!?!
마감에 안쫓겻나보군..
???: 보라색 복선 아니라고....
선새이 원작자를 가르치네 어느 나라나 이런건 다 똑같은듯
마감에 안쫓겻나보군..
?? : 공식따위가 뭘 알아!?!
???: 보라색 복선 아니라고....
그냥 보라색이 좋았던거라고 ㅋㅋ
이것도 루머라고 하더라고
찾아보니 본문이랑 같이 나오던ㅋㅋㄱㅋ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534068
진짜 공식이 뭘알아 네..
외국인 영화감독도 있지 않았나
자치령 해병
작가가 뭘알아!! 전문가들이 해석한걸 들으라고!!
대충 덴마 "전문가들 의견이라 신뢰도가 떨어져" 컷
역시 죽음의 복선 '보라색'
따잃학상
"보라색"
선새이 원작자를 가르치네 어느 나라나 이런건 다 똑같은듯
국내 작가 중에도 저런거 때문에 자기작품 교과서에 싣지 말라고 하는 분 있지 않았던가
교육 레벨인가 뭔가 때문에 교육학적으로는 옳다던가 머 그렇다 함
아마미드래곤=상
또 우리나라 까기임? 베른 협약 저작권 조항자체에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용에 있어서 저작권 쌍깔수 있도록 되어 있을 텐데.
교육이란게 진실을 가르치냐면 그건 아니긴하지. 사회화과정이니 사회적인 결론을 답으로 하는거고..
이런썰을보면 당사자가 가서 정정하는걸못봄
국어 문제중 "작가의 심경"어쩌고 하는거 만큼 오만방자하고 부정확한 문제도 없다. 문제 출제자가 공식적으로 작가와 그 부분에 관해 인터뷰 한것도 아닌데 그 때 작가 심경을 왜 지들이 짐작하냐?
작가의 심경특) 출제자 맘임
그래서 요즘 국어 문학문제 출제 트랜드는 논문이나 칼럼에서 발췌한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의견의 관점에서의 해석으로 바른 것은? 으로 감.
근데 작품이나 작가의도에 대한 해석을 작가가 의도한 대로만 해야하는것도 아니긴해서... 그걸 강요하다가 병크 터뜨린게 게임계에선 FEZ였지...
그래서 요즘은 작가의 심경보단 독자를 보기로 넣고 족자의 해석, 심경등을 묻는 경우가 많지
작가의 의도를 존중한다면 덤블도어와 맥크리가 게이라는 것도 존중해야되나?
제일 레전드가 1대100에서 작가의 의도 문제나왔는데 해당작품 만든 작가가 나와서 자기가 이작품 만들때 의도 말했는데 정답 아니라해서 난리났었죠. 그리고 알쓸신잡에서 저말하고는 작가의 의도문제가 줄어듬.
작가의 심경이 아니라 화자의 심경이라고 만들잖아 그래서
ㅅㅂ 저래서 옛날에도 문학이 졸라 싫었음. 작가의 의도를 내가 어떻게 알고 니들이 어떻게 알아. 물어봄?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출처라도 대던가. 그딴거 하나 없고 그냥 저딴 문제만 달랑 내고 외우라고 하니까 좃같지. 문학이란 자신 만의 답은 찾는거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내용이 있고 고등학교 수준에선 이걸 배운다. 작가의 의도를 예상할만한 것들은 대충 이런 시대상 작품내 내용등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같이 설명 해줬으면 적어도 좃같지는 않았을거야